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필요한 용기

지난해를 끝으로 퇴사하고

새직장 출근통보가 올 때까지

백수라이프를 즐기는 중인데

침대라는 게 요물입니다.

누워있으면 행복해져요.

몸에 기운이 빠지고 릴랙스한 상태가 되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자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속삭입니다.

마치 절대반지의 목소리처럼...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누워있네요.

일어나야 하는데...일어날 기운도 없고

용기도 안나네요...

5분만...더 있다...일나야겠습니다.
    • 해야 할 일을 누워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TV를 보면 되죠. 


      누워서 작업할 수 있는 노트북 받침대도 판매하는 것 같던데...  


      요가나 필라테스나 스트레칭 동작 중에 누워서 할 수 있는 것 많아요. 


      누워서 책 좀 읽다가 스트레칭도 좀 하고 배고프면 일어나 밥 먹은 후 앉아서 해야 하는 일을 하면 되죠. 


      저는 책상에 앉아서 책 읽으면 자꾸 인터넷 검색하고 놀려고 해서 침대에 누워서 읽는데 오히려 딴짓 안하게 돼서 좋더군요.   

    • 앉아 있는 자세가 몸에 무리를 많이 준다는군요.


      저도 침대에 눕거나 앉아서 작업 많이 합니다.

    • 어디 침대입니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