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으면 그 인생 고달파
타짜에서 아귀의 대사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최동훈 설명에 따르면 정마담이 이대를 들어가긴 했다고 하죠... 김혜수는 안 들어갔는데 들어간 것 처럼 포장하는 캐릭터라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그 외에도 몇몇 찰진 대사들이 있긴 하죠. 저는 영화 자체는 잘 만든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들기도 어려운데 최동훈은 걸작을 만드는 건 몰라도 잘 해낸 셈이죠.
대학때 사는게 괴로워 상담을 거의 매일 받다시피했는데 상담자가 항상 제게 생각이 많다고 손바닥보면 손금이 많은데 생각이 많을 팔자라고 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