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테이클로즈. 가까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으아...

제임스네스빗 이름하나 보고 90년대 붙였던 정때문에 보게된 시리즈였는데요.
시작은 나름 흥미로워요.
나아지겠지 하다 3편 정도에 이미 깨달았죠.
사실 3편까지 갈이유도 없어요.
이건 더이상 나아질수가 없는 망작이란건 2편 중간정도 쯤이면 감이 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몹쓸 기대인지 그냥 포기인지 끝까지 보고야 말았네요.
나아지는거 그딴거 없습니다.
보지 마세요. 멀리 떨어지시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본 제임스네스빗은 반가웠습니다. 이 아저씨 나온 90년대 시리즈 Cold Feet 좋아하거든요. 이거 어디서 다시 볼수 있는곳 없을까요.

넷플릭스 블러드라인 시작해볼까 합니다.
카일챈들러 오래전부터 호감 갖던 배우였는데 항상 누굴 닮은것 같았는데 누군지 도통 떠오르질 않더라구요.
오늘 깨달았습니다. 스티븐제라드 닮았어요!

블러드라인 괜찮나요...
    • 블러드라인..


      대부분 평은 괜찮던데 저는 첫시즌 중반까지 보다가 포기했어요. 


      전개도 느리고 스릴도 좀 부족하다 싶은데... 올해 시즌 4도


      나온다는 걸 보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듯. 

      • 아니 벌써 시즌 3까지 나온 시리즈였나욪. 게다가 완결로 안난..

        전 왜 6-8부작으로 깔끔하게 미무리되는 시리즈라 생각했을까요ㅜㅜ

        배우 호감도에 더해서 평점까지 정말 좋아서 고민없이 다음작으로 골랐는데

        이럼 조금만 더 보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며칠 전에 원작자 이름으로 영업하는 넷플릭스 자체 소개글을 보고 한 번 볼까... 하다 미뤄뒀는데 이렇게 시간 절약을. 감사합니다. dora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 ㅠ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별 의미 없는 위로곡을 바칩니다.








       글 제목과 드라마 제목 때문에 떠올랐어요. ㅋㅋㅋ

      • 위로 감사합니다,  ㅋ 이  영화는 구구돌스의 아이리스 아닙니까!


        저에게 스테이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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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 왜 동영상이 안보일까요. 에잉 귀찮. ㅜㅜ지금에야 안 사실인데 lisa loeb은ㅈ후에 안경브랜드를내서 대박을 치셨네요.

    • 사람이 이렇게 다르네요. ㅎㅎ


      난 아주 재밌게 봐서 추천합니다~....이야기가 억지스럽지 않고 결말도 깔끔하던데 어디가 그렇게 맘에 안 찼나요?


      • 재미가 없어요 OTL


        연출도 참 못핬다싶고 이야기가 자체가 늘어질건 없는 각본 같은데 우선 연출이 별로더라구오.  2인조 킬러들도 캐릭터 자체가 엄청 뜬금앖고 극과는 영 따로 놀더군요. 여기저기 산만한 전개가 몰입감 긴장감 제로에 그리고 주인공 넘 비호감 아닙니까. 기껏 도망쳐서 신분세탁까지 하면서 간곳이 바로 옆동네! 등잔밑이 어둡다 이런 작전인건가!

    • 클로스(가까운)를 클로즈(닫다)로 써버리는 멍청함을 보여줄 바에, 차라리 "가까이 있어" 라고 한국말로 했으면.


      가끔보면 넷플 코리아 영어 참 못 하더라구요

      • 스테이클로즈는 뭐 양반이죠. 

    • 전 첨듣는 작가인데 유명한 작가셨군요.
    • 할런 코벤은 스트레인저도 그렇고 더 우즈도 그렇고 스테이 클로스도 그렇고 다 별로네요. 초반부는 보는 사람한테 기대감을 약간 던져주고 시작하는데 전개가 될수록 억지와 우연을 남발, 나중엔 이런 결말 놀랍지!하는데 김이 이미 빠질대로 빠져서 짜증만 나요. 캐릭터들은 다 정이 안가고 저런 행동을 왜 하는지 이해해주기도 싫고... 정말이지 이 사람 스릴러는 저랑 진짜 안맞아요


      짜증나는 킬러 듀오 춤추고 과장된 연기할 때마다 죽여 버리고 싶어요

      • 아 진짜 그 킬러듀오.ㅋㅋ 넘 뜬금없는 캐릭터들이어서 그 마약증독 변호사의 환영인가란 의심까지 햇더랬죠. 하도 망삘이다보니 차라리 그런 싸이코드라마 전개가 훨 개연성 있겠더라구요. 등장인물들 진짜 정주고 싶은 사람 단하나도 없고. 형사들은 왤케 또 무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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