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게 넌센스라고 봅니다

좋아서 반대진영이 싫은거고
싫어서 그 반대진영이 호감인 거죠.

사람의 호오는 쉽게 변하지 않아요

스스로가 생각을 고치기 전에는 고집부리는 게 사람이라고 봅니다

    • 호오의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결정된 호오는 바뀌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죠


      생각의 변화가 스스로에 의해서 생겨야 해요.


      스스로라는 것은 갑자기 올수도 있고 스며들수도 있어요.


      언론과 포털이 그역할을 하고,


      각 사이트의 게시판의 여론몰이가 그 역할을 하기도 하죠, 서로 공방이 이루어지면 생각의 여지가 생기는데,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강하죠.


      듀게는 사람도 적고 공방이 있죠, 한남 비난은 한쪽으로 쏠리지만요.

      • 뭐 그렇죠. 넛지라던가, 조금 유도를 하는 식으로 하는 건 가능할 수도 있겠죠...
    • 자기 목숨이 왔다갔따해야 

      • 그렇죠. 자기 삶의 근간을 뿌리채 바꿀 사건이나 엄청난 각성없이는 안 바뀌죠...
    • 평온을 비는 기도


       


      하나님,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차이를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미움받을 용기>에 나오는 기도
      • 저에게도 주옵소서.. 


        그러면 주님을 믿겠사옵니다.

    • 스스로 생각을 고칠 계기는 필요하니까요.

      진위와 정사의 문제를 호오로 환원시킬 수는 없겠죠. 심지어 '호오'의 발화도 정사의 문제가 되는걸요, 제 게시판 첫 키배의, '동성애가 싫다' 처럼.
      • 뭔가 내가 바뀌고 싶다는 생각으로 스스로가 다른 걸 건드리는 형식(책을 읽는다던가) 하는 것으로 바뀔 수는 있겠죠. 보통은 자기 편견을 강화하는 게 일반적인 특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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