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설거지가 필요없다고 그러시는데 오 왜 이런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을까요 ㅋㅋ
    • 환경오염에는 일조하시네요.


      저도 매번 세제로 안 닦아요. 물로 쓱 닦습니다. 설거지만큼 귀찮은 건 세상에 없죠.

    • 그게 더 귀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 매번 비닐 챙겨야하고 씌웠다 벗겼다해야하고 어차피 수저나 커틀러리 혹은 컵은 설거지를 해야할테니 손에 물묻히는 건 매한가지고요. 게다가 환경오염까지. 차라리 원팬요리해서 간단하게 먹고 치우는게 간편할것 같아요. 

    • 창의적인 어이디어라기보다는 분식집에서 떢볶이 오뎅 줄 때 그렇게 주는 걸 보고 하시는 것일텐데…

      그러고보니 그런 분식집들도 설겆이설거지는 안하려나요ㅠ
    • 구내식당에서 쓰는 식판같은 걸 쓰는게 낫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 그리고 비닐에 뜨거운 거 얹으면 녹아내리고 위험하지 않을까요?
      • 내열 유리로 된 식판은 꽤 괜찮아요. 개인용으로 안쓸때는 그냥 찬접시로 써도 예쁘고요.


        저희 집도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서 실험적으로 뷔페식으로(8인 식사) 바꾸었는데 익숙해지니 의외로 괜찮았어요. 


        요리하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설거지도 꽤 줄어들고요. 

        • 저희집은 반찬 좀 줄여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 절에서 하듯 면기에 밥담고 반찬 담아 섞어서 먹고 물 넣어서 휘휘저어 꿀꺽꿀꺽


      역시 부처님은 사랑인듯.


      저는 남은거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다가 그렇게 하다 지쳐서 웬만큼 남은거 음쓰로 버립니다. 돼지를 키울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 음식물을 비료로 분해하는 음식물처리기 사세요. 저희는 걔? 이름도 불러요.ㅁㅁ아~밥먹자~하면서 남은음식 버려요. 돼지키우는 기분 ㅡㅂㅡ
        • 오 구미가 당기네요 ^^

    • 혼자 살수록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쁜 그릇에 잘 담아 먹고 설거지는 모아서 하는 걸로. 살수록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생각보다 '설거지' 맞춤법을 많이들 틀리시네..

      • 설'거지'가 뭐람. 넘 이상해서 이건 자주 틀립니다.(또 틀려서 수정)

        • 서울 거지.....아 아닙니다...

      • 허허허 민망하군요

        둘다 쓰다가 1988년 설겆이는 표준어가 아닌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니 조금은 연식 인증의 면도 있다고 애써 변명해봅니다…ㅎㅎㅎ
      • 앗 그러네요 ㅋㅋ 

    • 수저도 일회용을 사용할지도,


      설마 수저에도 비닐을...

    • 세균 번식이 문제니까 그냥 그릇과 수저를 먹고 설거지 없이 냉동실에 뒀다 먹을 때마다 다시 꺼내 쓰면 더욱 위생적이고 덜 귀찮죠.
    • 옛날 물 쓰는게 제한적이던 포장마차에서 쓰던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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