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회가 끝나면 짜증 주의하세요.

이렇게 끝내고 나머지는 뒤로 미룬 이유가 뭐래요. 

여기 저기 무너지는 둑을 땜빵하러 뛰어다니는 이 부부의 기기묘묘한 기술 구경은 여전히 재미 있네요. 

루스와 그의 사촌 와이엇은 등장 인물 중 가장 좋은 사람들인데...진흙탕에서 빠져 나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루스는 끝까지 살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슬슬 마무리를 위한 도중이란 생각이 드는 전반부예요. 

한꺼번에 올리고 마무리 짓고 땡했으면 얼마나 좋아!

    • 아껴 보느라 한 에피 밖에 안봤어요. 포스팅으로 추측컨대 마티 가족과 루스는 
      파트1에서 안전한듯..
      원래 작가진은 시즌 4, 5로 나누는걸 진행하다 넷플릭스측에서 한 시즌 2 파트로 
      제안했고 작가진이 열개 에피로는 부족해서 결국 총 14개 에피를 7개씩 나눈거라고. 
      현재 파트2 완전히 완성된 상태고 서머시즌 릴리즈 예상이래요.
    • 그래서 완결이 난 후에 볼 것인가 나온 거라도 일단 볼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ㅋㅋ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많이 꼬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쨌거나 오랜 세월 준비했으니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막판 에피소드 한 개로 우당탕 마무리!! 는 아니길 빌어요.

      • 시리즈 모든 에피소드 퀄리티가 균등하게 괜찮으니 멋진 마무리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노스포 리뷰는 한번 끊어서 파트 원 올리심이 어떠신지..
        • 말은 저렇게 했지만 이게 저도 손꼽아 기다린 시리즈라 결국 조만간 보게 되겠고, 보면 또 끄적끄적 뭐라도 적어 올리게 되겠고... 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여름 완결이라니 그거 기다릴 생각에 벌써 한숨이 나오네요. ㅠㅜ

    • 2화까지 달렸는데 아직은 불안함이 더 크네요. 얼마나 또 어이상실하는 재미를 줄련지... 그래도 계속 계속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ㅋ

    • 그런 사정들이 있었군요. 하지만 이래 끝내고 반 년 후에 이어 보려면 기억도(나이든 뇌 ㅠ), 흥도 깨지니 시청자 입장에선 좀 불만입니다. '흥 마지막 시즌인데 그래봤자 볼거잖아'라는 속이 보여요.ㅎㅎ 

      • 넷플릭스 역시 스마트하죠ㅋㅋ. 근데 요즘 넷플릭스 주가 개박살 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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