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스패치

디즈니 플러스에 나온 최신작입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을 만든 워스 엔더슨 작품이에요


이분 영화는 항상 초호화 배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윌럼 더포에 크리스토퍼 왈츠까지 출연하네요


영화가 거듭될수록 출연진이 화려해지고 많아지는 것 같네요


잘나가는 잡지가 편집장의 죽음으로 마지막호를 만들게 되는데 그 내용을 다룹니다


이야기는 소소하게 재미있고 영상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특히 두가지가 인상적이었는데


첫번째는 회상 장면을 흑백으로 처리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나오는 툭 칼라로 바뀌는 장면입니다


색감을 두드러지게 표현해야 할 때 쓰는데 형식의 창조적 파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조각 같은 그림 모델 모습이었습니다 


조각 같은 그림 모델에 관한 제작 후일담이 더 흥미롭네요


https://metro.co.uk/2021/10/26/lea-seydoux-didnt-know-about-nudity-when-taking-on-french-dispatch-1548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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