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토론, 말말말..

안철수 
 "저와 토론하는 게 무서운 것 같다"

이준석 
"지금껏 안 후보는 TV토론으로 정치적 이득을 본 적이 없는데, 왜 자꾸 TV토론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심상정 
"윤석열 후보님, 심상정은 물지 않습니다 해치지 않을 테니 굳이 궁색한 꼼수로 2자 토론으로 도망가지 마시고, 4자 토론에 나오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린다"

억울한 허경영
"법원이 이게 맞는 건가요?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뭐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요"라며 "이런 천벌을 받을....."


국민의힘
양자토론을 “방송사 중계 없이 열자”
"4자토론을 끌어들여 양자토론을 회피하지 마시라. 31일 양자토론과 다자토론을 같이 하자는 것은 각 당 후보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토론을 안 하겠다는 것"
"4자토론 커튼 뒤에 숨지 마시라"


민주당은 양자 토론은 수용하되 4자 토론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허경영은 지지율이 4위이니 정말 억울 것 같고,
굿힘은 어떻게든 윤석열이 취조하는(이재명이 취조 당하는) 모양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굿힘의 저 뻔뻔함의 원천은 지지율이겠죠?

    • 토론 당일에 "TV를 보지마" 운동같은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 양자토론하면 이재명만 상대하면 되는데, 4자 토론을 하면 3:1로 싸워야 하니까요..


      심상정이나 안철수는 대충 3:7 정도로 윤석열을 더 공격 할겁니다. 심상정은 이준석을 비롯한 2030남성 여성혐오를 이용하는걸 공격해야 존재감을 보일 수 있을테고


      안철수는 지지율이 정확히 윤석열과 반비례 상태인데, '압도적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건 나 안철수!' 라는걸 보여주려면 이재명 공격 보다는 윤석열이 못미더운 후보라는걸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뇌피셜로는. 윤석열이 이재명만 공부하고 심, 안 둘은 공부 못해서 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 더 보태자면, 2자토론은 대장동으로 한정할 수 있지만, 4자토론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 것도 이유가 될것 같아요.


        지금껏 대장동만 팠는데,,,,

    • 윤석렬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믿기로한 1인 아니 싫어하기로 아니 표를 안주기로한 1인

    • 하긴, 3% 나갔다가 지지율이 한번에 쑥 빠져버린 전적이 있으니 윤석렬이 토론회 소리에 경기 일으킬만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