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기억이란 참

어제 유튜브를 무심코 들어가니 나달 호주 오픈 결승 하이라이트가 뜨는 겁니다. 무심히 보다가 복서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나달이 복서면 페더러는 댄서였던가? 이 구절을 어디서 본 건 지 더듬어 보니까 <페데그라피카>에서 봤던 구절이더군요. 그리고 몇 십 분 지나니까 페더러는 발레리나이고 나달은 복서가 원래 정확한 구절이었던 게 기억나더군요. 그 책을 본 게 작년 7월인데 반 년 동안 의식의 어딘가에 있다가 소환되었군요.

조코비치는 A.I.같아요.


유튜브 댓글 보니 스페인,브라질 쪽 사람들의 댓글이 참 많네요. 10월드컵 때 스페인 우승 후 뒷풀이 때 나달도 왔던데 그 스페인 축구 선수들이 좋아하는 게 나달. 레알 마드리드 팬.


삼촌이 바르셀로나 선수. 


테니스하다 축구로 진로 바꾼 게 디에고 포를란이었고 베레티니도 축구 하려다 테니스로.


Ramos: 'I pick Rafael Nadal over Roger Federer because he is my friend'


Spanish team with Rafa Nadal - FIFA World Cup South Africa 2010 Photo  (13788411) - Fanpop

Remember the nerves" recalls tennis legend Rafael Nadal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FIFA WORLD CUP win by Spain in 2010 » FirstSportz



아 이 머리숱 다 어디 갔음


I’ve been hearing this phrase y’all got over here that I ain’t too crazy about. “It’s the hope that kills you.” Y’all know that? I disagree, you know? I think it’s the lack of hope that comes and gets you. See, I believe in hope. I believe in belief. Now, where I’m from, we got a saying too. A question, actually. “Do you believe in miracles?”


ㅡ 테드 래소가 말한 대로 기적은 있네요. 호주 결승 캐스터가 멜번의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나달도 2012,2017때 기억이 났지만 포기할 수 없어 끝까지 갔다네요.
작년 윔비 건너뛰고 유로 2020에서 스페인 응원하던데 쉰 게 득이 된 거 같아요.




나이키가 만든 호주 오픈 우승 기념 광고



참 잘 만들었네요.


설 연휴에 읽으려던 <로스차일드 이야기>와 보려던 btv <마틴 에덴> 무료영화는 안 보고 나달 경기와 국대 월드컵 본선 확정 경기는 봤네요. 영화에 흥미가 없어요,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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