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사이버 불링)에 대하여

저도 가해자인 적이 있어서 함부로 말하기엔 그렇습니다만, 나이 든다고 남에게 잔소리하고 쉽게 못된 말하는 그런 습관이 쉽게 사라지진 않는 것 같아요.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독선과 아집을 고쳐야(스스로를 교정해야) 달라지겠지요.

한 스트리머의 소식을 듣고 또 집단 신문고 마냥 반응하는 네티즌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게 맞는 말일지도.
    • 메뚜기떼처럼 옮겨다니는 게 네티즌의 속성 같습니다 뭔가가 사라지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고 반복하는 거요 대의나 정의로 포장하지만 그냥 메뚜기

    • 이렇게 몰아간 집단이 누구인지는 명백한데 사건 터지니까 왜 갑자기 죄다 자기 모름쇠 하면서 애먼 다른 대상에게 화풀이를 하는 걸까요? 최근 그들의 캐치프레이즈 "여성단체는 뭐하나요?"도 빠지지 않고 그런 니네는 뭐하나요?

    • 이거 전형적인 여혐 몰이 사건 아닌가요? 현실에서도 왜 안만나줘 하면서 여자들 때려 죽여, 찔러 죽이더니 그런 행태가 그냥 유튜브에도 그대로 옮겨온거죠. 데이트 폭력이나 살인 사건이 일부 남자들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이런 유투브 여혐 몰이 사건만 봐도 이런 예비 살인마들 넘치는구나 알겠는데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무슨 의미인가요?
      • 현인들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는 의미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