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확진자 5만명

* 몇백이던게 네자리수가 되더니 5천이 되고, 1만이되고 2만이 되더니 이제 5만이 되었습니다.

이런 식의 증가세라면 일일 확진자 10만도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설마 그렇게까지....라고요?

5000명이던 시절엔 5만명이 될껄 예상했습니까. 


물론 이런 언급조차도 어떤이들에겐 확대이며 과장이고 공포감 조성이겠지요? 


혹자는 오미크론은 고작 감기수준이고 일련의 방역조치들은 오버라는 얘기들도 있지요.

코로나로 인해 바뀐것들 중 좋은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안아키 같은 존재들이 자라날 수 있었던건 그에 걸맞는 토양이 존재했기 때문이라는거.


여러분 지구는 네모납니다.



* 단언컨데 정치권은 방역에 더 신경쓰고싶지 않을겁니다. 며칠전 이재명의 유세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이 상황에서 확진자수 증가세를 잡기위해 방역한다고 통제 조치를 취하면 민심이 떠나갈테고, 선거가 코앞에 남은 시점에서 이런일을 벌일 한국 정치인은 없으니까요.



* 내일은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홈쿡이나 하렵니다. 데리야끼소스를 대충 만들고 거기에 고기를 조릴 예정이에요. 


    • 혼자만 상상을 못하셨네요 ㅋㅋㅋ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478


      10만까지 간다니 계속 집콕이나 하세요




      방역과 정치를 계속 연결시키시는데 지난 총선엔 달나라에 가셨나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엄살이 너무 심하네요





    • 먼저 오미크론 겪은 나라들의 경우를 볼 때 전에 비해 50배 정도는 늘어나는 게 당연하다 봐서 전 최대 20만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정도로 확진자가 나온다는 게 우린 이제 망했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다들 제 위치에서 할 일만 한다면 그 정도 위기라도 넘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사팍/


      방역과 정치를 연결하는건 당연한 일 아닙니까? 방역의 규모와 방법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거나 선택-결정하는게 정치인들입니다. 


      정치인이 방역 조치 위반하면 더 큰 비난을 받는 뉴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있는데...달나라 사시나봐요. 




      부기우기/


      다들 제 위치에서 할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위기가 아닙니다. 

    • "안아키 같은 존재들이 자라날 수 있었던건 그에 걸맞는 토양이 존재했기 때문. 지구는 네모납니다" 이게 몬뜻인지 해석좀요..
      • 안아키는 모르겠고


        지구 네모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은 자기가 왼손잡이(비주류)라는 뜻 같습니다

        • 재밌으라고 유머로 쓴 것 같은데

          이렇게 알아들으시면...

          실망입니다....
          • 재미만 있으라고 한 말은 아니겠지요


            재미도 있으라고 한 말 아니겠습니까?

    • tomof/


      딱히 전문적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의학적인 상식이나 관념이 없는 사람들 말입니다. 




      마스크가 감염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전염병의 확산, 전염병과 백신의 관계..등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가지지 않은 그런 사람들 참 많이 보이죠..


      단순히 짧은 기간안에 만들어진 백신에 대한 우려 수준을 넘어선 허위사실을 퍼트리거나, 극한의 이윤을 추구하는 제약회사 음모론 등을 떠벌리는 사람들이 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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