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롤모델(?)이었던 배우

부스스한 머리...살짝 쳐진 눈매

능력은 있지만 조금은 덜떨어진 면도 있는

얼빵한 매력의 소유자 휴 그랜트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외모의 유사성까진 유감스럽게도 없으나

영화내에서 휴 그랜트가 연기하는

전형적인 휴 그랜트와 유사점이 많았어요.

공부는 곧잘했지만 얼빵한 성격과 외모

잘 꾸밀 줄 모르는 서투름이라든지

어째 단점만 닮았나요 ㅋㅋㅋ

어쨌든 휴 그랜트가 참 좋았더랬습니다.

노팅 힐 이라든지 러브 액츄얼리라든지

드라이한 영국식 개그나 그의 억양도

좋아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 데이 기념으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할인해서 팔길래

지른 기념에 뻘글 써봅니다.
    • 참 편안한 느낌의 배우죠.


      덕분에 할인영화 몇 편 싸게 구했습니다 ㅎ
      • 전 이미 봤거나 큰 생각없는 영화들이라 일단한 편만 구매했습니다. 윤희에게도 할인하던데 안 보셨음 추천 드립니다 ㅎㅎ.
    • 음. 엘리자베스 헐리와 사귀고 있을때 매춘부와의 사건이 터져 이미지 다 망쳤드랬죠

    • 저에겐 그냥 얼빵한 이미지밖에 없어서... ㅎ

    • 코미디 연기를 정말 잘하죠. 저도 아주 좋아하는 배웁니다. 패딩턴2에서도 훌륭한 악역으로 나와요. 그 넷플릭스 다큐 가버려라 시리즈에서도 자기비하적인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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