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좋아하시는 분?(닥터 스트레인지2 예고편)(노웨이홈 스포)

멀티버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MCU도 좀 더 만화적인? 느낌이 강해지네요.

전 싫지 않습니다. 마블은 영화로만

주로 접했는데 서서히 진도를 빼다가

이제 적응이 됐다고 가속을 밟는 느낌 ㅎㅎ.

스포일러할까 조심스러운데

MCU의 세계관이 말도 안되게 넓어질 거란

추측(이라기보다 확신에 가까운 증언)이

난무하네요. 갠적으로 서사의 완성도야

둘째치고 스파이디 3형제의 만남을 다뤘던

노웨이홈이 너무 오타쿠적으로 좋았기에

이번 편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어떤

카메오출연이 있을지

    • 노웨이홈에 대한 언급은 어떤 분들에게는 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제목에 표시해 주심이 나을 것 같네요. 전 정말 아무 정도 없이 봤는데, 감흥이 남달렀던지라.. 스포 당했다고 생각 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멀티버스라는 개념이 수많은 톱니바퀴에 의해 돌아가는 기계와 같은 모양이라 정말로 제대로만 설계가 되면 대단한 작품이 나올 수가 있겠죠. 하지만 한두개라도 뭔가 어설프게 밀어붙였다가는 나머지 기계 장치까지 돌아가지 않게 되서 결국 기계장치의 신이 도래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나오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이 정교하게 짜맞춰져서 하나의 패이즈를 구성해야되는데, 케빈 파이기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스타워즈나 DC가 이것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럴 만한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번에 존 파브로 제작의 스타워즈 드라마 '북 오브 보바펫'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차고 넘치는 이가 작품을 만들었을 때 어떤 점이 다를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의 세계관이 재구성이 되고 있는지를 경험하게 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은근히 기대 중입니다. 하지만 여기도 뭐 수장이 특출난 인물이여서 위태위태한 것은 변함이 없긴하지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