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가 베를린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탔네요

소설가의 영화라는 영화이고, 출연진이 꽤 많이 나옵니다. 하마구치 류스케가 시상을 했다고 하네요. 김민희가 불려나왔다는 이야기도...

이번 영화는 극장에서 볼 거 같네요.
    • 어... 홍상수 부인이 치매 시모 병수발 들었다느니 이혼은 절대 안해준다느니 하는 내용이 왜 돌아다니나 했더니 혹시 이것 때문? ㅋ

      • 뭐 전부인 입장에서는 화날만 하겠죠...사실 예술가로서 홍상수는 좋아하지만 사생활로서는 영...
    • 헐 트레일러가 홍상수 영화답네요
    • 2020년 '도망친 여자'로 감독상, 2021년 '인트로덕션'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베를린 영화제에서 3년 연속 수상이랍니다.

    • 홍상수는 요 몇년간 예술가로서 절정에 이른것 같네요. 근데 저는 홍상수 영화는 극장에서 잘 못보겠더라고요 ㅎㅎ 

      • 요즘 영화는 여성서사로 넘어가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홍상수에게 이런 기질이 있었단 말인가 싶어서...
        • 맨날 똑같은 영화만 찍는것 같다가도 한두편 놓치면 또 확 변해있는 신기한 분이지요. 

    • 김민희는 배우로서 기량이나 매력이 모두 절정에 달한 시점에서 스캔들 이후 홍상수 영화에만 나올 수 밖에 없게된 점이 아쉽네요. 뭐 논란이야 본인 잘못도 있다지만 영화관객으로서는 다양한 작품에서 보지 못하는 점이 참...




      뭐 본인이야 행복하게 연애하면서 유럽 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그러니 상관 없겠죠.

      • 김보라가 벌새에 영지역할로 캐스팅할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거절한 거 보면 본인도 크게 생각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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