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플러스 영화] 어댑테이션

지금 씨네플러스 채널에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어댑테이션> 하네요. 


1시 15분에 시작했어요. 

    • 작가의 고통을 보여주는 전반부는 흥미진진했는데 갑자기 액션영화로 변한 후반부는 별로였어요. 


      영화는 엔딩이 중요하다고 글쓰기 세미나 강사께서 강조했는데 찰리가 허투루 들었군요. 


      역시 갈등이나 위기가 없는, 사건이 없는 영화를 만들기는 힘들었나요?  


      적응은 살아남는 법을 알아내는 것인 동시에 도망치는 것, 부끄러운 것이라는 말이 


      어쩐지 이 영화에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재미있었지만 끝까지 신선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 영화 얘기는 아닌데, underground님은 언제 주무세요. 새벽에 하는 티비 프로그램 이야기를 종종 하시는 걸로 봐서 올빠미신 것 같아요:)


      지금 일어나셨나요? 굿 모닝입니다! 

      • 요즘 새벽 3~4시에 자요. 더 늦게 잘 때도 있고...


        얼마 후에는 다시 생활리듬을 바꿔야 되는데 큰일 났죠. ^^


        그 시기가 닥치기 전까지는 밤 문화를 즐기려고요. ^^


        (아, 확진자 증가로 제가 하는 일이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되면 이대로 밤 생활을 유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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