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괜한 뻘소리를 해서

탈퇴하겠다고 했더니 세 분이 엄청 걱정하며 다정스런 메모를 보내셨네요. 며칠 지나서 봤어요.

제가 한 성질하는 사람입니다. 누구 비아냥에 흠칫 물러나지는 않아요. 탈퇴 안 하고요. 좀더 자극적인 글 함써볼게요. 기둘리시기를.. 헤헤


    • 너무 상처주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살아야 겠죠... 안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 잘보면 비야낭 화살끝은 글 내용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것 혹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향해있는 경우가 많죠. 댓글들이 꼬여갈 때는 정작 본문 내용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헉! 어디로갈까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아무렴요 자극적인 글 기대합니다. 


      어디로갈까님의 글들은 늘 평온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얼마나 자극적일지요~

    • 게시판 사람들 허구한 날 머저리,개돼지 취급하는 사람도 글 잘 쓰는 곳이 여기인데 님이 왜 나가요. 자신이 몰입한 이론에 남이 관심없다고 한 마디 했다고 장문의 댓글로 공략하는 게 여기인데 그건 자극이 아니랍니까. 저열한 식으로든 지적인 식으로든 자극이 가해지는 곳이 여기인데 어디로 님의 글도 못 참을 정도로 자극받기 쉽고 민감하고 섬세한 멘탈이면 아쉬운 사람이 닉네임 보고 글을 거르든가, 진작 차단을 박든가요.


      지금 보는 다큐에서 "Jealousies are a horrible thing"이라고 하네요.

      • 안 나갈게요~ 헤헤  그래도 메모로 신경 긁는 분들이 있어요. 뭐 그 정도에 제가 나가떨어질 사람은 아닙니다. 버텨볼게요.

        • 그런 사람들 에너지가 놀랍습니다. 저는 안 보든가 차단박든가 하지 싫은 사람한테 메모까지 보낼 에너지는 없어요. 그 시간에 글을 하나 올리고 말지.

          • 메모가 뭐지 메시지는 탑텐?만 받을걸요
      • 우선, 원글자인 어디님께 게시글 더럽히는 것에 대해 사과 먼저 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저 사람이 언급하는 유저가 저라는 걸, 지난 어디님의 이별통보글에 달린 댓글에서도 눈치 챘지만 그렇잖아도 착잡한 내용이 담긴 게시글인데 거기서 소란 떠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그냥 넘겼습니다. 뒷담화 하는 게 취미인 사람이 또 취미 생활중이구나 싶었구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자기 글도 아닌 곳에서, 당사자도 아닌 사람 붙들고 제 뒷담화 하는 거 지나치면 안될 거 같아 작은 소란 좀 일으킬게요.






        daviddain.


        할 말 있으면 내게 직접하던가, 본인 게시글에 가서 하세요. 엉뚱한 사람 붙들고 이러는 거 자기 얼굴에 침 뱉기 밖에 안되구요, 괜한 사람 그 쪽 뒷담화에 동참 시키는 거예요. 내 게시글과 댓글을 빌어 다른 사람 뒷담화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내 게시글에 등장하지 말고 꺼지라고 한 말을 영 이해 못하는가 보군요. 그 쪽 글 클릭해서 읽을 일 없으니 본인 게시글에서 무슨 험담을 늘어 놓든 말든 내 눈에 띌 일 없어요. 거기서 마음껏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 오셨군요  ㅎ




          님이 쓴 글에나 등장하지 말라는 거지 님에 관해 말 못 하는 거 아니죠


              내 얼굴에 침뱉기하더라도  그냥 할 말 쓰고요,그리고 저 취미 생활 이 외에도 많아요


          님이 장문의 댓글로 막댓 사수하면서 남의 사소한 감정과 생각에 간섭하려는 오지라퍼 성향에 관해 말할 수 있으면 할래요.


          꺼지라는 댓글 받고 말고 마지막 댓글은 언제든지 가져 가세요




          여름 님 취미는 오지랖과 완장질, 예민한 척 하기이신가요? 제 취미두고 말씀하셔서요

          • 마지막 댓글 내게 양보하려고 그렇게 본인 댓글에 내용 추가 하고 있어요? 풉. 그래요. 내가 누구한테 뭘 바랬나 싶네요. 마음대로 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과 댓글 이렇게 뒷담화로 더럽히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하고 싶었던 말이 떠올라서 덧붙인 건데 마지막 댓글 못 드려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네요. 어떻게든 말꼬투리 잡으시는 건 알아드려야겠어요.
              • 웃기잖아요. 마지막 댓글 사수가 정신승리라니 뭐라니 혼자서 의미부여 땅땅땅 해놨으니 혹시라도 마지막 댓글이 그 쪽 게 될까봐 더는 못 달겠고, 그런데도 할 말은 있으니 본인 댓글에 2번이나 수정해가면서 내용 추가하는게요. 이대로 두면 민망하실테니 막댓은 제가 가져갈게요. 풉.




                여기까집니다. 어디님, 소란 피워 죄송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운전대만 잡으면 입이 험해지고 난폭운전을 일삼는것과 같죠. 나보다 느리게 운전하면 바보 멍청이고 나보다 빨리가면 미친놈이되는.  운전하는 목적이야 다 제각각이겠지만 그게 뭐든간에 스트레스받으면서 굳이 할 건 아닙니다. 

    • 마음을 바꾸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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