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vs 4K 차이 많나요?

가끔가다 블루레이 타이틀 구입하려면  4K Ultra HD 포맷이라고 따로 있던데 
차이가 많나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4K 컨텐츠를 볼때는 (4k 지원 소니 브라비아)
블루레이랑 별반 화질 차이를 잘 모르겠던데.. 
    • 2K 이상은 시각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죠. 용산 아이맥스는 4K가 구현되는 곳인데 가서 보면 선명한 점은 있는 거 같습니다만, 4K프로젝터로 100인치 스크린에 영사하거나 TV가 4K가 아니라면 뭐 크게 의미가 있진 않을 거 같네요. 그런데 4K를 더 높게 쳐주는 그런 건 있죠. 블루레이 시장에서도
      • 4k 전용 플레이어를 따로 구매해야 하나 했는데 당분간은 않하는걸로 :)
        리플 감사합니다. 
      • 2k는 흔히 말하는 1080p, 즉 FHD라 4k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 디스플레이에 큰 투자를 하지않는다면 그냥저냥이지만 제대로 환경을 갖춘다면 넘사벽입니다.

      • 결론은 블루레이에 비해 고밀도 타이틀이라서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가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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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비의 크기와 시청거리에 따라서 4K가 좋을 수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오디오파일 분들은 스피커연결선도 중요한 것처럼


      사람에 따라서 마음의 눈(?)을 생각하면 뭐 4K가 너무 필수적인 분들도 있긴 하죠ㅎㅎㅎ 그렇지만 않으시다면야..ㅎㅎ

      • 인포그래픽 감사합니다. 근데
        고화질 tv로 갈수록 최적 거리가 길어야 하는거 같은데 이 그래프는 반대네요.
        제가 잘못 읽나봐요. 
        • 아.. 거리가 멀어지면 어차피 화소 구분이 사람 눈으로 불가능해지니 고화질이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될듯요

          • 그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_<
    • 1080p여도 영상 소스가 고급에다가 후처리를 잘 해주는 고급 티비에다가 시청 거리도 좀 먼 편이라면 4K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 들 정도로 괜찮은 화면빨 나오기도 하구요.




      좀 다른 얘기지만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사용 환경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인터넷 속도, 재생하는 기기의 스펙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화질이 조절되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그런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는 4K 블루레이가 4K 스트리밍보다 대부분의 경우에 화질과 음질이 좋아요. 다만 그 차이를 위해 그 가격을 감수하느냐... 는 각자 선택의 문제겠구요.

      • 역시 전문가다운 의견 감사합니다! 
      • 같은 블루레이라도 레퍼런스급 타이틀이란게 고급영상 소스를 가진걸 말하나보네요. 
    • 위에 모두 좋은 정보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하나 첨언하자면 , 시청자가 즐기는 영상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 체감하는 효과가 큰 차이가 납니다.

      자연다큐와 같은 스펙타클한 영상은 4K는 물론 8K 영상 소스일 경우 4K디스플레이에서 모두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지금 동계올림픽같은 스포츠 영상처럼 피사체의

      움직임이 많고 빠른 영상 그리고 카메라 앵글 무빙이 많은 영상물은 4K 이상이 보여주는 효과가 두드러지게 느껴집니다.

      아울러 개인마다 시각정보를 받아 들이고 처리하는 능력자와 속도가 다른데 다소 느린 편인 사람들일 수록 4K 이상 영상에 대해 불편하거나 어색함을 느끼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드라마나 예능 혹은 ‘쇼츠’가 취향인 분들은 4K 이상은 여러 의미에서 낭비를 발생합니다. 만약 같은 디스플레이에서 이와 같은 영상 컨텐츠를 봐야 한다면 최대한 작은 화면 혹은 먼 거리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4k 블루레이도 못 쫓아갔는데 8k도 있나보네요. 핸드폰의 카메라가 빨리 발전하듯이
        이 분야도 그런가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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