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사면 사치와 향락으로 망하게될까요
G마켓 - 관람차 디저트 트레이 회전 케이크스탠드 (gmarket.co.kr)
로마 음식 문화사를 읽는데 로마의 사치와 향락이 갈수록 도를 넘다가 망했다 이런 얘기가 곧 나올것 같아요.
이제 한동안 수입이 없을텐데 자꾸 사고싶은게 생기네요.
커튼 묶는 줄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삭제했어요.
예쁜 쓰레기일지라도 사시나요 예쁜 쓰레기는 가게 진열대에서만 보는 걸로?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57763564
오 방금 위에 두개 링크를 클릭했다가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윗줄은 새창이 덮어져서 보이고
아랫줄은 새창이 뜨는군요
저 면마스크쓰는데 마스크 빨아서 널어놓을까요
재밌는 아이템이긴 한데 진짜 여러모로 가정집에 둘 물건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기름진 컵케이크 담았다가는 나중에 설거지하기 어려워보이기도 하고요. 식품용보다는 인형놀이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있다면 인형 태워서 빙글빙글 돌리고 놀긴 좋겠네요.
아 아이들이 있으면 좋아하겠네요. 제 아이들은 이미 너무 커버렸어요 흑
네.... 니오
이 정도를 사치라고 하기에는 무립니다
더 정진하세요 ㅎㅎㅎ
넵 힘이나네요 ^^
3만원대 취미가 사치라니요ㅠ
제가 몇일전 배송받은 레고 만달로리안 레이저크레스트가 18만원...ㅠ
...아 덕분에 점심을 한동안 편의점에서 떼우고 그러긴 했네요ㅠ
와우 방금 검색해봤는데 멋지네요. ^^ 우주시대에 걸맞는 레고 같습니다.
글게요 언제 금지할지모르니 허락할때 얼른 ㅎㅎ
죄송합니다. ㅜ ㅜ _ _ ㅜ ㅜ (울면서 엎드렸다 일어남)
넵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은건 항상 필요가 없죠. (ㅠ_ㅠ)
그래도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으니 삽니다. 적어도 두세번은 쓰지 않겠어요? ㅎㅎ
사면 두세번은 쓰겠죠? 3만원 아까워서라도? ^____^
관람차 트레이는 제 취미 영역에 해당하는 물건은 아닙니다만 다가오는 양적 긴축의 시대에 수개월간 자잘한 인테리어에 돈을 태우고 있습니... 합산해봤자 백이 채 안되는 금액이긴 해요. 근데 현재 제가 이런 데 돈을 쓸 형편이 아니어서요 ㅠㅠ 하지만 문제는 만족스럽다는 거. *_*
만족스럽다는거. ----> 이걸로 다 설명이 되는거죠
그런 좋은 책이. 어떤 책인지 서점갔을때 슬쩍 넘겨봐야겠습니다. 귀띔 감사감사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데 뭔가 되게 사치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마리 앙뚜아네뜨의 느낌이...
저도 보자마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저기엔 식빵이나 브뢰첸류보다는 조각케익, 컵케익이 어울릴것 같다는.
9만원대 초반 가격에서 1/3가격으로 내린건 그만큼 안팔린다는 거겠죠?
제 복잡한 주방을 배경으로 놓인 걸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긴 한데 이쁘긴 이쁘군요 또.
케이크 사 온 포장재 정리하고, 부스러기 치우고, 관람차 씻어낼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ㅋㅋㅋ
이참에 티타임 전문 도우미를 고용해서 관람차 뒷정리를 비롯한 모든 남루함을 외주 주고 고용도 창출하고 이쁜 것도 즐기시는 게 어떨까요.
사놓고 다른 용도로 쓰게될 것 같은 물건인데요. 늘상 저기에 케이크 여덟 조각을 채워두는 게 큰 일과 경제적 부담일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근데 물건 자체는 예쁘고 재밌어 보이네요. 저 대신 채찬님이라도 구입해주세요. 하하하.
아아 뭔가 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헉헉
아니 이런 날카로운 지적이라니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