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바낭] '오자크' 파이널 시즌 날짜 공개!!




참말로 맘이 아픈 예고편이네요. ㅠㅜ


암튼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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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진 주인공(?) 루스의 마지막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불행하길 빌어봅니다(...)

    • 아니 생각보다 훨씬 빠르네요??? 올해 하반기나 심하면 내년 상반기까지 밀릴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루머였군요.

      • 저도 여름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얘기 들었던 것 같은데 금방 나와서 기뻐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너무 오래 기다리면 김 빠져서 안돼요...

    • 예상을 뛰어넘어 빨리 오는 피날레가 왠지 아쉽네요. 
      파트1 마지막의 루스 씬은 대단했는데요.
      똑똑하니 무모한 복수는 나서지 않길 예상해봅니다.
      베이트만이 인터뷰에서 쇼의 마지막을 충분히
      공들였으니 모두들 좋아할거라 했었는데 과연...

      다른 잡담인데 회사에 아는 동료가 작년말에 넷플릭스
      주식을 은퇴계좌로 좀 샀는데 현재 마이너스 40프로 멜팅다운
      이라고 푸념을 하더군요. 당장 은퇴할거 아니니 걱정말라했죠..
      • 모두들 좋아할 거라니 그런 엔딩이 가능한 이야기였나요 이거. 절대로 무리 같은데. ㅋㅋㅋㅋ 뭐 불행한 상황 막 벌어져도 암튼 이야기는 멋질 것이다, 그런 의미겠네요.




        -40%라니, 넷플릭스 주가가 요즘 별로 안 좋은가보죠? 코로나 덕에 잘 나가고 경쟁자들도 다 무찔렀는데 왜 그럴까요.

    • 공개날짜 맞춰서 4월에 시즌 1부터 달려야겠군요ㅎㅎㅎ

      이젠 늙었는지, 앞 시즌 본지 오래되면 처음에 좀 헤매더라구요ㅜ

      그래서 완결이나 미니시리즈가 좋아집니다.
      • 파트1은 1개월전에 릴리즈 되었는데 아직도 미국챠트 현재 5위네요. 
      • 맞아요 저도 그래서 가급적이면 완결작만 보려고 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진행 중인 걸 봐버리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ㅠㅜ


        가장 좋은 건 딱 한 시즌으로 바로 끝나는 거구요. 리미티드 시리즈라고 하던가요?

    • 시즌1 포스터에도 콘돌처럼 생긴 새가 나오던데 마지막 시즌 포스터에도 새가 계속 나오네요.
      무슨 메타포어라도 흠.. 포스터의 자동차도 썩 기분이 좋진 않군요. 
      • 전 그냥 까마귀라고 생각했는데 콘돌이었으려나요. ㅋㅋ 마지막 시즌이라 일부러 첫시즌 포스터와 연결지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저 자동차는 참 별 거 아닌데 기분 나빠 보이게 배치를 잘 했죠.

        • 인터넷 뒤져 보니 혹자는 마티네의 last name, Byrde는 새와 동음어라서 이 새가 마티네 가족을 상징하는 거고
          외지의 새들이 조용한 깡촌? 오자크의 생태계를 완전 쑥대밭으로 만든것을 은유한다는 썰을.. 그럴싸 하네요. 
          • 오, 그 해석 아주 그럴싸한데요? 설득력 있습니다 진짜로. ㅋㅋ


            저도 관련 글 쓸 때마다 농담처럼 얘기하긴 했지만 실제로 마티네 가족은 오자크 원주민들에겐 악마나 마찬가지죠. 적당히 썩고 적당히 불건전하게 다 수면 아래 묻어놓고 지내던 동네를 완전히 풍비박산을 내버리니... ㅋㅋㅋ

    • 4월이면 코앞이군요. 요즘은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차 사고난 가족들은 다 병원에 누워 있고 루스 혼자 복수에 나서는 상상을 해봅니다. 어떻게?? 뭐 작가들이 알아서 해야죠. -_-

      • 그렇죠 다음 주가 3월이니까요. 왜 이리 빠른지... ㅠㅜ


        그래도 명색이 마약 카르텔인데 루스가 샷건 하나 들고 혈혈단신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결국엔 FBI가 출동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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