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얼굴 앞에서

더 좋은거 같다란 평이지만 역시물론 홍상수 매니아여야 재밌습니다,주인공 이혜영 배우는 우리 나이로 낼 모래 환갑의 의미는 거의 퇴색했지만 ㅡ인데 좀 대단한 모습이네요 보디 빌더 같아요
    • 이혜영씨 TV 드라마도 하나봐요. 활동 많이 해서 반가워요.

    • 극중 이혜영의 시간의 빛과 빛깔들은 희미해졌고 과거와 미래의 빛은 멀어 지금 순간의 행복에 감사한다고 기도하듯 하는데 주어가 없는거 보니 자신한테 순간의 행복이 미안해 하는 말 같군요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동병상련은 같은 병이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여워한다는,근데 자기 나면 다 잊어버려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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