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을 보고(스포 없음)

느와르 추리극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예고편에도 나온 너바나의 섬씽 인 더 웨이가 테마곡이고요. 원작을 어느정도 비튼 측면이 있네요. 로버트 패틴슨과 조이 크래비츠가 멋있게 나와요.

좀 지루한 감도 있는데 클라이막스가 재미있으니까 인정...

    • 전 클라이막스도 영... 아니더군요. 무드 하나는 죽여주게 잡았는데 그것만으로 3시간 버티기는 많이 몸이 찌뿌둥하더군요.

      • 영화 내내 리들러의 페이스에 끌려가는 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뭐야 왜 그렇게 돌아가는 건데? 싶다고 할까.
    • 배트맨의 <세븐>버전이라는데 엄청 좋다는 평 보다는 좀 어중간하다는 평이 많네요.
      • 놀란의 배트맨처럼 자극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 세븐, 조디악류의 연쇄살인범 추적물을 배트맨에 녹여보려는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중간하긴 해요.

    • 이것도 스킵

      주연 배우들이 마음에 안 들어요
    • 리들러의 활약을 보여주고 싶어서였겠지만..


      세계 최고의 탐정이라기에, 배트맨은 별로 하는게 없더군요.


      그냥 함정을 파놓으면 그대로 함정에 가서 빠지고, 피지컬로 해결합니다..

      • 아직 활동초기라는 걸 강조하고 싶은 의도였을 것 같은데 피지컬로도 시원스레 해결하는 장면이 거의 없었죠. 보면서 갑갑

    • 개봉한 줄도 몰랐습니다. =ㅅ=; 일단은 평이 많이 엇갈리는데, 평가의 내용들을 읽어보면 전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너무 기네요.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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