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저도 막 투표하고 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왜인지 불길한 느낌도 들고.
투표 열기만 보면 정말 한국 사람 정치에 관심 많은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잊을수 없는 12년이었죠. 광화문의 축제분위기를 뒤로하고 구기동에가서 벌벌 떨면서 文이 낙선인사하러 나오는거 기다리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3일인가 술퍼먹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었는데
그런때도 있었더랬죠.
뭐 9년전과 다른점이라면 지금은 누가되도 슬픔도 화도 나지않는게 차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