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안 후보를 지지하다 사퇴한 뒤 누굴 뽑을까

고민하던 아내는 고민하다 저랑 같은 후보를

찍었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투표하랬는데...

투표 끝내고 나니 심심...
    • 저도 막 투표하고 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왜인지 불길한 느낌도 들고.


      투표 열기만 보면 정말 한국 사람 정치에 관심 많은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12년대선을 다시 겪을 것 같습니다.
        • 잊을수 없는 12년이었죠. 광화문의 축제분위기를 뒤로하고 구기동에가서 벌벌 떨면서 文이 낙선인사하러 나오는거 기다리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3일인가 술퍼먹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었는데


          그런때도 있었더랬죠.


          뭐 9년전과 다른점이라면 지금은 누가되도 슬픔도 화도 나지않는게 차이랄까. 

    • 좋은 느낌으로 투표했고 기분좋게 나왔어요. 9일은 완벽한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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