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를 듣고



욥기를 전에 읽었을 땐 몰랐습니다 고난을 겪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다 하고 끝이었는데


욥기도 분류가 문학이었네요 들어보니까 확실히 알겠습니다


일상적인 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비유를 많이 써서 대화합니다


문학적인 면 자체로도 가치있는 욥기 같습니다




    • 이글보고 나무위키에서 요약을 읽어봤습니다... 아 이런 이야기 였구나 싶어서
      • 소설처럼 재밌더라구요 성경은 보물창고 같습니다

    • 하나의 연극이었다고 압니다.
      • 그런 것 같습니다 사탄도 너무 연극적으로 나와요

    • 그닥 아름답지도 않고 교훈적이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얘기가


      지루하긴 진짜로 더럽게 지루합니다. ㄷㄷㄷ
      • 비유를 즐긴다면 재밌을 수 있고 아니라면 영 재미없는 얘기겠죠. 지루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 착하게 살아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신구약 통틀어서 가장 먼저 쓰여진 지혜서이지요.


      욥기를 읽으면 옛날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싶었는지 알 수 있는 듯해요.


      동서고금 가장 보편적인 내용이기도 하고요. 왜 의인이 고통을 받는가 하는. 답이 없는 운명의 문제.

      • 그래서 하루의 고민은 그날에 족하고 먹고 마시는 게 제일 좋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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