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이나 안철수가 되지 못한게 참 아쉽네요

다음 대선에는 두분 중 한분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특히 심상정은 이번에 민주당에 빚진거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시고 당 완벽하게 크게 키워나가길 빕니다.
안철수의 건설적인 과학 국가도 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역대급인 대선이었습니다.

참.

문재인은 이번에 기록을 세웠군요.
180석+ 탄핵후 출발한 대통령+ 45프로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교체당한 대통령이요.
    • 안철수는 완주하고 다음 정부가 결선투표제 도입한다는 전제하에 다음 대통령이 정말로 가능해보였는데, 이젠 어떨지 모르겠네요. "행정경험"을 정말 잘해내고, 윤석열 정부가 정권 재창출할만큼의 성과를 낸 후, 다음 국힘 후보가 된다면 가능성이 있긴 하겠네요. 하지만 그때는 그냥 평범한 민정당 후보일 뿐인거죠.


      심상정은 이번 대선이 마지막 소임이라고 얘기한 적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제 한발자국 뒤에서 정의당 재건을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쉽진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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