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1. 심상정을 대표로 하는 진보 진영의 분들도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노회찬의 어록이 힘을 받는 선거였던 것 같아요.


"외계인이 쳐들어 오면 연대해야 하지 않습니까?"


 2. 듀게는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차분해 지네요.

서로가 비난하고 절망하는 것은 승리자의 전리품이죠. 

승자에게 보내는 박수보다 더 큰 기쁨이 됩니다.


3. 선거의 결과의 분석등의 내용은 제가 쓰려고 했던 건데,

이미 많은 분들이 쓰셨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여서 덧붙일 것도 없어요.

하나만 말씀드리면, 

강남3구 (또는 4구,,, 어쩌면 5, 6, 7...계속 늘 수도 있겠죠)의 투표 결과죠.

이곳의 지난 투표 결과들을 보는 것도 흥미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4. 여유로운 척 하지만, 

잠도 부족하고(물론 항상 부족하지만 ^^), 마음도 아프고 답답합니다.

아침에 기도할 떄, 딴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 2. 안물안궁이실 제 경우를 굳이 설명해보자면 박근혜-트럼프 보면서 많이 내려놨던것 같아요. 

      • 저도 마찬가지요. 이번에는 솔직히 충격은 아니죠. 이미 겪어봐서 그렇기도 하고... 개표 초기에 희망고문을 당해서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지만요.

    • 냉정하게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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