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자께서 앞으로 정기 기자회견으로 소통하시겠답니다.

첫기자회견에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약속하셨다고. 그러고는 사회자가 기자들에게 "여러분 박수~"하셨다는군요. K트럼프의 미친 시대가 왔습니다. 




그 와중에 정철승같은 미친자는 2030녀한테 왜 감사하니 그시간에 2030남 왜 빼앗겼나 고민하자고 뻘소리를ㅋㅋ

아예 여자는 사람수로도 안치는지 "민주당이 2,30대에게 외면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시는군요. 

민주당분들이 빨리 이런 한심한 종자들을 쳐내야 5년을 제물로 바치고 앞으로 나갈 수 있을겁니다.  


    • 젊은 여자만큼 비난하기 좋은 타겟이 어딨습니까.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도 한남인데 집토끼 간수해야죠.
      • 민주당이 저런 떨거지들 적극적으로 털어내기를 바라겠습니다. 

        • 정철승은 민주당원인지조차 파악되지 않은 그냥 50대 한국남자 변호사일뿐입니다. 떨거지를 적극적으로 털어내라는데 의원도 아니고, 민주당 당직자도 아니며, 선대본에 포함된 인사조차 아닙니다.


          민주당이 자기한테 윤희숙 지역구인 서초에 출마하라고 제안했다는 자가발전만 있을 뿐 실제 공천심사 서류를 낸 것도 아니죠.


          적극적으로 털어낼래야 뭔 접점이 있어야 털어내죠. 손가락 움직여서 자기 의견 쓰는 걸 민주당이 막을 길이 없는데요.

    • 기자들 공손히 손모으고 있는 기자회견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허허허


      민주당이 저런 발언을 하고 있는 사람의 한심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불꽃 박지현님의 빠른 탈출을 기원할 수밖에 없는데요ㅠ


      1번남, 1번남 하니 막판에 20여성 표 좀 얻은 게 순전히 지네들 잘나서인지 아나..

      • 저분 워싱턴포스트 한/일 지부장이라는 것 같은데 대단히 황당했던 모양이에요. 해당트윗에 달린 한국인들도 지들만의 트럼프를 갖게 된 모양이라는 멘션이 딱 제맘입니다. 

    • 오랜 세월 동안 남녀 할 것 없이 민주당 쪽 지지가 강했던 게 20대이니 20대 여성의 지지는 당연하고 20대 남성의 이탈만 생각하는 거겠죠. 직접적으로 당과 관련된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인 걸로. ㅋㅋ

    • 지지자들 내부에서 소위 정치셀럽들의 "사이다"발언들 비판 못하면 슬그머니 그게 또 여론이 됩니다. 잘한다 잘한다하니 부뚜막에 올라가서 빤쓰내리던 전모모하는 인간들의 폐해를 생각해야해요.

    • 대깨들한테 봉변당하던 나날들에 비하면 기자들은 다시 예전의 위세를 찾을거같네요.


      대깨와 민주당극성지지자들이 박근혜 기자간담회의 출입기자들 태도 욕하던거 생각나네요.




      하지만, 박통과 최순실 정권을 무너뜨린것도 레거시미디어와 거기에 속한 기자들이에요. 


      물론 앞의 출입기자들과 그들이 완전히 동류는 아니지만 최소한 기자윤리에 입각해서 尹과 국힘이 선을 넘으면 또 견제하고 비판하는게 레거시미디어의 기자들이죠.

      • 불행히도 레거시 미디어에 대한 저의 신뢰는 요 몇년간 맨틀을 뚫고 내려갔어요. 제발 bubble님의 예측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 선봉에 TV조선이 있었죠. 든든합니다.
    • 윤통의 언론관을 봤을때 메이저/마이너 언론 나누고 메이저 언론만 부르거나, 질문은 메이저만 해라.. 라고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답변마십쇼, 좌파매체입니다 (소곤소곤) ㅎㅎㅎ




        아마 그마저도 본인이 필터링할 깜냥이 안되어서 주위에서 걸러주는...

      • 얼마나 고압적으로 굴지 눈에 훤합니다...그래봐야 한국 언론은 꼬리나 내리고 던져주는 떡고물이나 앞다퉈 받아먹겠죠.
    • 문재인 공약이 소통하는 대통령이었는데

      그걸 완전히 생까고 임기를 마쳤으니

      윤석열은 난 안 그러겠다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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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편한 두뇌구조네요.

      • 윤석열이 젠더 갈리친 예를 좀 알려주시죠?
        • 지지한 후보 따라서 같이 망각증세가 오셨나봐요. 유세내내 한 게 그것 뿐인데
        • 무슨 농담같은 겁니까.
        • '여가부해체' 라고 하자 남녀가 알아서 갈라졌다. 갈라치기 한게 아니었다. 석열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반대편에선 여가부가 대표적인 젠더 갈라치기의 산물이라고 보고 있는거죠.


            여가부를 없애고 양성평등의 기틀을 다지겠다라고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구조적인 성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면 갈라졌던 남녀가 화합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당선되고 여가부 해체되면 페미가 사라지고 연애하고 결혼도 할 수 있게 되고 저출생도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여성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구나 싶어요. 

            • "구조적인 성차별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40대 이상 나이든 남자놈들은 자기들 젊을때 생각해서 아직도 차별이 심하다고 믿는 것 같은데 아니올씨다. 이대남들은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가 그들의 주장입니다. 여가부라는게 남혐정책 혹은 남성 차별 정책으로 세금이나 축낸다는 생각이지요. 뭘 그렇게 피해를 봤냐 20대 남자놈들아 하고 일갈하면 저인망식으로 삭삭 긁어서 아주 다양한 사례들을 들고 옵니다. 이건 제가 살짝 키배를 떠봐서...딱히 답은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저출산의 문제도 남녀갈등을 조장한 현 정부의 문제라는게(남혐에 사로잡힌 소수의 여성들을 팍팍 밀어주면서 남혐의 사상이 젊은 여성에게 퍼지게 한다는 주장ㅋㅋ) 그들 생각이구요. 통합이 아니라 갈등과 분열을 일으켜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야이 못배운 놈들아 라고 역정내면 할 줄 아는게 그 말 밖에 없나요? 라는 응수입지요. 피곤합니다.그럼에도 계속 귀는 열어두고 있네요

              •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백인 남성들과 완벽하게 동일한 논리구조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는 크고작은 문제는 무시한 채,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몇개의 케이스만 체리피킹해서 우리가 이렇게 역차별당한다는 것만 내세우고, 거기에 온갖 음모론을 덧붙이니까요. 여성이 당한 수많은 케이스는 그냥 일부 이상한 남자들이 일으킨 일("not all men")일뿐이지만, 남성이 당한 단 하나의 케이스는 여성 전체 또는 페미니즘 전체의 문제라는 논리. 성범죄 피해를 입은 수많은 여성의 억울함은 어쩔 수 없지만, 무고를 당한 단 한명의 남성은 세상이 뒤집어질 반헌법적인 사건이라는 생각. 말씀하신대로 이걸 딱히 반박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현실을 보고 여성들과 대화를 하면서 깨달아야 하는데, 음.

                • 저도 이걸 정제된 언어로 설득력있게 잘 풀어내보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원래 글을 잘 못 쓰기도 하고 남초 사이트에 여성 차별 운운하면 댓글 수집하기 딱 좋거든요. 조금이라도 허점이 드러나면 피 본 피라냐마냥 달려들구요. 자연스럽게 언성이 높아집니다. 


                  설득 안된다는건 아는데요. 그래도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는 건 알려주고 싶어요. 너무 답답합니다ㅜ



              • 이 떡밥은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 으음.. 역시 피곤한 얘기지만..
                윤석열은 '구조적 차별'을 '제도적 차별' 쯤의 의미로 사용한 거겠죠.

                쟁점은 관습적 차별의 시정조치로 제도적 역차별이 최선인가 하는 걸테고, 크건 작건 부작용이 있다는 건 인정해야 할거라 봅니다. 대안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제도주의에 가까운 편이라.
    • 김창환 교수님 최근 글에서 가져와봅니다.



      이 결과의 한 가지 함의는 남성과 여성의 출신 배경을 비교할 때,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대학원에서 괜찮은 일자리로 갈수록, 여성의 가족배경이 남성보다 좋을 확률이 높다는거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올라갈수록 여성 동료의 출신 집안 경제적 사정이 남성인 자기보다 나은 것으로 보일거다. 남자는 없는 집 출신으로 어렵게 노력해서 올라 왔는데, 동료인 여성은 집안 사정이 좋아서 편하게 살아온 것으로 보이는 그런 상황. 상대적 박탈감 느끼기 딱 좋다.


       


      하지만 그 이유는 사회경제적 상층이 아니면 여전히 딸보다는 아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달리 말해 성별 기회의 구조적 격차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긍정적 선택편향을 가지게 된 결과 남성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아이러니. 


      https://sovidence.tistory.com/m/1192


      결국 온오프에서 의견을 내세울 수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형편인 남자들은 역차별 당한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고 그들의 의견이 과대표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형편이 나쁘면 어디 나서고 그러지 않고 먹고 살기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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