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에서 이건 봐야 한다는 거 있나요?

주말에 안드로이드의 세계에 진입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거라 붙들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앱 중에 테드가 있어서 냉큼 깔았는데, 이건 한 번 봐둘만한 강연이다 싶은 거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스트리밍으로만 봐야하는 게 아니라 다운도 되니 참 좋은 거 같아요.
      • 그래야갰어요. 자막내용이 동영상에 없고 강의내용으로 빠져 있으니 영어공부가 될 판입니다;
        • 전 인간운 수생영장류에서 진화했다 편이요. 진짜 재밌어요
    • 필립 짐바르도 편이요~
      • 호오, 선악에 대한 거군요.
    • 제가 본 거 중에는 알랭 드 보통 가장 좋았어요.
    • 제이미 올리버, 알랭 드 보통, 그.. 푸와그라 얘기 어쩌고 하는 요리사 아저씨도 좋았어요. 엘리자베스 길버트 것도 괜찮다고 하던데..그건 제가 아직 못봐서. ^^; 그리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영상장치 만드신 분이 나왔던 것도 좋았고.

      좋은게 한두개가 아닌데요.. ㅠ
    • 벤자민 잰더, 제이미 올리버, 말콤 글래드웰... 다 '재밌는' 강연들입니다. ㅎㅎ
    • 저도 말콤 글래드웰, 알랭 드 보통.. 글 쓰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달변에 내용도 재미있더라고요. 로리 서덜랜드도 재미있었고요.
      제임스 카메론도 자기 어렸을 때 이야기도 하고, 아바타 이야기도 하고.. 흥미로웠어요.
    • 베리 슈워츠의 "지혜의 상실"이 좋았어요. 감동적이더라고요.
    • 아 그리고 한스 로슬링의 빈곤에 대한 강연도 정말 좋았어요.
      뭐라고 해야하나, 빈곤이나 선진국/개도국 구분에 대한 관점을 뒤집어엎는 강연이에요.
      최근 강연은 Rated jaw-dropping 리스트에 항상 가장 큰 크기로 올라와있기 때문에 찾기 쉬우실 겁니다ㅎㅎ
      강연자 바이오 클릭해서 2006년 강연부터 차례로 보시면 좋아요. 그리고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 벤자민 젠더 저도 좋았어요.
    • 저는 위에서 말씀하신 빈곤에 대한 강연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왜인지는 끝까지 보면 아실듯~
      • 그쵸. 끝까지 봐야 합니다. 꼭! ㅋㅋ
    • 제이미 올리버의 food revolution관련한 연설도 좋았어요
      타고난 스타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