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지자분들께 묻습니다.

1. 당원이다.
2. 후원회원이다.
3. 표만 준다.
4. 응원만 한다(?)

어디에 속해계십니까?

전 1번이었다가 탈당했는데 복당하려니

번거롭기도 하고 빻은 당원들 보며 속터질

생각하니 선뜻 복당에 손이 가질 않네요.

그래서 2번으로 굳어가고 있는데

지금은 3번입니다 ㅋㅋ...
    • '당원이긴 하지만, 지지까진 모르겠다' 상태였는데, 이 기사를 보니 지지한다 해도 될 것 같군요.

      ‘2중대’ 꼬리표 뗀다…민주당 때리는 정의당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676
      • 이재명 낙선의 책임을 묻는(??) 대규모 탈당이 일어나고 있다던데 사실이든 거짓이든 당의 꼴이 말이 아니라 웃프군요.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522.html




          아닌데요




          이재명은 심지어 박근혜 때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았죠


          그게 온건히 그의 힘이든 아니든간에...




          딴지에서 12억 모였다고 정의당 욕하는 거나 같은 수준이네요



          • 이제 정체성 정치로도 털리나요, 눈물 나네..
          • 아니 정의당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심 땜에 이 떨어졌으나 정의당 탈당한다는 사람이 많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지 않나여
            • 말의 사이에서 착각을 했군요


              정의당은 그만큼 보충이 되겠지요


              정의당 입장에서는 다당제 명분이 쌓였으니 손해(이 단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는 아닌 선거였습니다 

    • 연 1회 정치후원금 보내고 비례표는 준다가 보기에 없네요. 민주당 지지자중 아직도 비례표는 정의당 주는 사람들 있어요. 

      • ㅋㅋㅋㅋ감사는 한데...흠 별개로 진보정당은 결국 자강이 중요하다고 봐서요. 저도 민주당에게 (놀랍게도!) 표를 준 적이 있어요.
        • 자강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은 의석수 확보해야죠.  정의당이 교섭단체에 목메듯, 다른 진보정당은 의석수 1석이 고픕니다. 


          자강이 제1 목표라면 여대표가 '다른당 지지층의 비례표 따위 필요 없다!' 라고 선언해주면 되겠죠

          • 흠...표준다는데 거절하지는 않겠지만 의식하는 순간 행보에 망설임이 생기겠죠. 지금 정의당원들 중 민주당에 더 충성하며 정의당에 당비만 내는 패션진보 당원들이 겁나 많습니다. 이 사람들 달래려고 친민주당 노선 타다가 정의당이 마땅히 가져야할 색채를 가지지 못했었구요.
    • 항상 마음은 쏠리는데 전략투표 하느라 한 번도 표를 못줬습니다. 그래서 4네요.




      이번엔 대선후보들 정해졌을 때 그동안 민주당에 실망한 것도 크고 진짜 소신투표 하고 싶었는데 윤+이 콜라보 정말 너무 혐오스럽고 이재명의 유세후반 행보를 보고 또 전략으로 보냈습니다. 

      • ㅋㅋ이해합니다...윤석열이 좀 반동적이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 3


      8년정도 당원이었는데 2년전 탈당했어요.

      • 그렇군요. 저도 진보신당 시절부터 지지해오긴 했어요 ㅋㅋ
        • 아 착각했네요 ㅋㅋ 창당하고 얼마 안되서부터니 8년간 당적이 있었던거네요


          암튼 복당할까 했지만 역시 절차가 번거롭더군요

    • 3이에요 근데 듀나님이 민주당원이 되어서 지금 충공깽중이에요 ㅋㅋㅋ
      • 헐...ㅋㅋㅋㅋㅋㅋ진짭니까
        • 리얼입니다 ㅋㅋㅋ 듀나님 자신도 놀라는 중 ㅋㅋ
      • 당원까진 아니고 전략 투표하신 거 아닌가요?

        • 당원 가입했어요 ㅋㅋㅋ 본인 피셜입니다
          • 오 놀랍네요. 아마 박지현씨 때문인갑네요.

    • 2는 드문드문 3은 종종 4는 항상입니다.

    • 5. 탈당을 심각하게 고민 중인 당원
    • 4번 주변의 언저리쯤 


      정의당 아닌 더 좌측의 마이너 정당 당원이라 선거 등에서 진보 진영으로 표를 모을 일이 있을 때 참여하는 정도입니다. 

      • 오 노동당인가요? 이백윤 후보도 선전해주기 바랐는데요. (다른 정당이면 넘겨짚기 지송...)
    • 3이지만 형편피면 당 가입 생각중이에요.
    • 근데 친윤스피커노릇 열심히 해서 윤석열 대통령 만든 진중권은 또 정의당에 넙죽 입당해 있죠.. 뭐 투표를 심상정에 했다고는 할테지만 앞으로도 윤정권을 옹호할거 같은데 저거 그대로 둬도 되나요?

      • 좀 웃기긴 한데 그게 또 민주주의죠. 설령 진선생이 윤 캠프에 훈수질 좀 했다고 복당을 막으면 꼴이 더 우스웠을 듯 싶습니다.
    • 답변들 감사합니다 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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