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승자독식프로그램에 대해서

회사내에서 승자독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삼성전자는 리더쉽과 승자독식프로그램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이유라고들 합니다.

승자독식은 부서간 경쟁을 시키면서 승리한 부서에 대해 모든 이익을 주는거지요.

쉽게 말해 성과급같은.......

 

대표적인게 휴대폰이 있습니다. 노키아, 모토~가 따라오지 못한 이유가 바로 승자독식프로그램으로

죽을뚱 살뚱 모르게 빠르게 신제품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팀의 운영이라고들 하는데

 

1등한 팀은 수십억씩 준다는데 이러다 보니 기를 쓰고 안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중소기업등에 적용하면 말이 무척 많이 나옵니다.

 

즉 우리는 입이 아니냐? 라는것.

기업은 몇%가 전체 직원을 먹여 살린다는데 대안없는 기업인 경우 프로젝트팀을 공격적으로 운영해서

어려운 기업여건을 헤처 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래전 우리회사도 한번 해볼까 하다가 타 사업부에서 워낙 말이 나와서 쑥 들어갔던 경영 테마입니다.

요즘 갈수록 힘들어지니 이런 안을 다시 꺼내들어볼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아무래도 받지 못한 타 부서의 불만이 많겠지요?

    • 저같은사람은 퇴출당할 방식이네요 ㅋㅋ
    • 삼성전자는 공채인원 배치 때 꽤 희비가 갈립니다;; 무선사업부나 그 외 돈 잘 버는 사업부로 가야 성과급을 많이 받고, 그 외 꾸준히 나오는 부서들도 있고요. 본사같은 곳들이요.
      또 작은 부서들로 보면 경쟁을 하더라도 크게 보면 독식한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요. 2007~2008년 한창 메모리반도체 치킨런할때는 전자 전체 순수익의 많은 부분을 반도체 라인증설 하는데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반도체쪽은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한창 돈 안되던 때였는데... 결국 위기상황일때 서로서로 상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등한 팀에게 수십억을 준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성과급은 사업부별로 나오는데... 거의 수천명에서 크게는 만단위로 성과급 율이 적용되지 않나요?
    •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시기, 품질 등등 경쟁은 필연적이지만,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혁신,발명,기발한 아이디어 등등은 결국 그런 것을 구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고서는 생겨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앞의 일이 제대로 되도록 해야 되는데 시간과 성과에 쫒긴다면, 기존의 어느 정도 검증되거나 습관적인 방법에 의존해서 풀어가지 않을까요.
    • 극단적으로 탁월한 실적을 보이는 사람이 있죠. 인사시즌에는 아마 그 사람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작업이 엄청날 것이에요. 현재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한다기 보다는, 그 탁월한 사람 몇 명이 팀별로 재배치가 되는 것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뛰어난 리더의 경우 현재는 평범한 팀원의 능력을 최대한 뽑아내서 '탁월한 사람'으로 완성시키며 팀 실적도 최대로 끌어올릴 수도 있으나...이런 리더는 별로 못봤습니다.^^;
    • 무비스타//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서간 경쟁이 아니라 영업실적이 좋은 사업부에 따라 성과급이 갈립니다. 사업부내에서도 세부 부서 및 상품담당별로도 성과급이 다르고. 그래서 가전은 항상 성과급 한푼도 못받고, 가전내에서도 일부는 조금 받고 전혀 못 받는 파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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