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역전인생 꿈꾸기 전에

인생이 패배하는 상황에 역전하려면... 우선 벌어진 점수를 동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걸 종종 잊고 삽니다.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지금은 부자가 아니지만, 언젠가 부자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계급과 자본주의적 발상을 옹호하고 투표하는 계층도 있다고... 뭐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겠죠.

우리나라는 정신과를 쉬쉬하지만... 실제로 지능이나 사회성 지수를 체크해보면 사회전체가 꽤 처참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모님집에서 취업준비생이나 백수로 지내다보니 온라인문화에 익숙해져버려서 현실이 뭔지 체크를 잘 안 해본 거 같기도 해요.

언젠가 다들 현실을 깨닫고 현생살려고 갔다면 그때는 온라인에 신세한탄 할 시간도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온라인과 긴밀하게 움직여 이루어지는 지금과 지난 오프라인 시대를 사람과 사회의 결과물의 가치로 따지는건 옛날 동전의 가치를 따지며 노는거와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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