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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2019윔블던에서 페더러 대 조코비치 경기를 재생하는 것 보다가 해설이 페더러는 관중의 찬양(adulation)을 받는다,조코비치는 그에 대응할 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페더러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듯 했던 반응.
해설은 팀 헨먼과 보리스 베커인데 헨먼은 한 때 페더러 코칭했었죠.
1세트는 조코, 2세트는 페더러, 3세트에서 막상막하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서 조코가 가져갔네요. 결과 모르고 봅니다.
이러니까 21 us에서 조코비치가 계속 지다가 3세트에서 반등할 기미 보이자 관객이 환호하고 이에 가슴 주먹으로 치며 화답했는지 알겠네요. 커리어 내내 페더러 혹은 나달의 적수로 여겨졌을 테니까요. Djoker라는 별명도 있잖아요.여러 요인이 복합적이기는 합니다.


<포제서>에서 산업스파이가 다른 인격 취하는 과정을 질감과 물리적인 형태로 보여 줍니다. 아버지의 영화인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생략된 과정을 구체화시킨 듯. 아버지 세계를 잘 계승했네요.
사건을 의뢰한 건 리들러 푸는 건 배트맨. '너 자신을 알라'는 델파이 신전의 글귀가 생각남.


<더 배트맨>은 거울 이미지가 계속 생각났습니다.리들러는 배트맨에게, 배트맨은 캣우먼에게 스스로를 겹쳐 보지만 같을 수가 없고 선택의 결과도 다릅니다.

배트맨과 캣우먼의 어린 시절부터 다룬< 고담>이 이미 있는데 굳이?란 의문이 들게 하는 기획이라는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잉여스러워요.


톰 브레이디가 이틀 전쯤  2달 만의 복귀 선언을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Nfl은 미국 밖 시장  개척할 수 있을까요? 축구야 공 하나 갖고 하면 되니 퍼지기 쉽지만 로마 수도 더비만 해도 세리에 안에서나 빅 매치지 그 밖을 벗어나면 참담하죠.

아론 에르난데스  다룬 다큐를 보기는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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