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듣고

재밌긴한데 다른 예언서랑 느낌이 다릅니다


다른 예언서는 들으면 좀 힘이 나는데 이 예언서는 약간 공포스러워요


신약의 세계관이 좀 그런 것 같아요


신약의 세계관은 이제 영원한 고통이냐 영원한 행복이냐 둘중 하나다의 세계관이니까요


구약은 그게 그렇게 뚜렷하지 않은데요



아무튼 많은 신흥종교가 사랑하는 예언서인듯


유대인 만나면 old testament라고 말해보고싶다

    • 원래 요한이란 놈이 좀 위험한 수준의 정신병자라서 예수가 살아있을 때도 얘 때문에 여러번 골머리를 앓았다고 하죠 ㅋㅋㅋ

      • 사랑으로 모든걸 해결했을 예수님도 마음고생하셨군요 으허허허 괜히 기분좋은건 기분탓이겠죠

    • 고대서에는 컴퓨터의 탄생은 고사하고 자동차의 탄생도 예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요한계시록을 믿는 개신교들은 컴퓨터나 자동차는 옥의 티끌정도 간주할겁니다. 주류가 아닌거죠 그러다 주식부동산돈벌기나오면 요한계시록이고머고

      •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죠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 그래도 이 묵시적인 이미지가 여러 책이나 미술,영화를 자극한 듯
      • 재밌게 들었어요 시각적으로 뛰어납니다 생각나는 많은 영화들이 있네요

    • 마블이나 디씨 캐릭터들 보면...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