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내일이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건

...정신병 초기증상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라는 인스타게시물을 봤는데 아인슈타인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 나무위키에서(...) 찾아봤지만

그런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 자체는 맞는 말이라서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 사람의 당연한 본능이지 정신병은요 ㅋㅋㅋㅋ
    • 분명히 비슷한 표현을 본 것 같아서 찾아보니 이런 말은 했다고 하네요. "The definition of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 광기의 정의는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라고. 그렇다면 맞는 말이네요.
        • 복권사는거 같은 이치인데 난 안사려고 하다 이대로 무너지는건 너무 참담하다 하며 사서 실망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건 아름답다고 중얼거렸네요
          • 복권 사는 일은 저 문장에 확실한 예외 사항이군요.

      • 양자역학이 확률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싫어했던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군요ㅎ

        • 그건 아마 주사위타령일것 같아요. 요건 여러 사람의 증언이 있습니다. 

    • 현재의 삶에 불만이 없다면 어제와 같이 살게 되겠지요.


      물론, 저는 불만이 없지만 가끔식 뭔가 더 모색해 보기도 합니다. 

    •  이것도 아인슈타인이 했다고 하는 수많은 말들 중 하나인데 정확한 출처는 없는 걸로 알아요. 아마도 후대에 갖다 붙였을겁니다. 사실 대부분의 짧은 경구들이 그렇듯이 맞을 때만큼 틀릴 때가 많은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똑같은 일을 반복해도 결과가 매번 다를 때도 흔하잖아요.

      • 그 비슷한 게 오펜하이머가 했다는 나는 죽음이 되었다는 말이죠


        As he witnessed the first detonation of a nuclear weapon on July 16, 1945, a piece of Hindu scripture ran through the mind of Robert Oppenheimer: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It is, perhaps, the most well-known line from the Bhagavad-Gita, but also the most misunderstood.


        류이치 사카모토가 오펜하이머 갖고 음악을 만들기도 했죠
    • 곽재식 횐님께서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7시간 넘도록 앉은자리에서 이야기를 터신 적이 있어요. 틈새 영업해봅니다 ㅋㅋ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홈트해보려고 앱을 세개(요가뱃살플랭크)깔고 시작했어요. 어제와 똑같이 운동한다면 내일은 더 나은 미래가 될텐데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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