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트레이서 종영, 배우 이창훈

트레이서가 어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했습니다.


Qzompe4.png


이야기도 재밌고,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니까 더 재밌어요.

국세청이라는 소재도 신선하고, 그러다보니 에피소드도 신선해보입니다.

악의마음~, 트레이서가 끝났으니 저는 시간의 여유를 갖게 되었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위의 포스터의 4명은 국세청 공무원인데,

여기에 극중 비중만으로 한명만 추가한다면, 그 배우는 이창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름이 같은 배우들이 있어서 사진을 추가합니다.(아래처럼 생긴배우)


vwbExwi.png



이창훈 배우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알게 되었어요,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었거든요.

필모를 찾아보니 중견배우고 작품도 많았군요.


이번 트레이서에서도 그의 연기는 빛이 나요.

어떻게 보면 홍진호 닮기도 한 것 같은데, 

젊은 시절의 외모는 눈빛 부터가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군요.


    • 저한테는 봄밤에서 주인공 친구였는데 아주 서글서글한 취준생?공시생?이면서 서브커플로 나와서 눈에 익었던 배우였어요.


      트레이서에서 비중이 높던데 앞으로 잘 됬으면 좋겠네요.

    • 아! 이 배우말씀이시군요. 블랙독에서도 연기 아주 좋았어요. 이분 달인이십니다. 박용우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악의마음을 읽는 자들은 어떤지요??괜찮더란 얘길 많이 들었어요.  프로파일링에 대한 묘사가 좋다더라고들. 근데 통상 이런 장르물에서 여성살해와 그 범죄자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제 편견(?)이 작용해서 영 꺼려지더라고요. 대체로 여성이 피해자일 것이고, 그 살해의 내용이 잔인할 것이며, 범죄자는 머릿속이 괴상하게 얼크러진 악악악의 형상이고 마음으로 그려질 것이다. 뭐 이런. 이런 식의 묘사와 전개가 은폐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잘 보아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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