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카데미 시상식

한국 시각 오전 9시에 시작하지만, 한 시간 전에 8개 부문들 따로 시상하니 불판 미리 깔아 둡니다.  


음향상: [듄]

단편 다큐멘터리상: [The Queen of Basketball]

단편 애니메이션상: [The Windshield Wiper]

단편 영화상: [The Long Goodbye]

음악상: [듄]

편집상: [듄]

미술상: [듄]

분장상: [THE EYES OF TAMMY FAYE]

여우조연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아리아나 드보스)

촬영상: [듄]

시각효과상: [듄].

장편 애니메이션: [엔칸토].

남우조연상: [코다] (트로이 코처)

국제영화상: [드라이브 마이 카]

의상상: [크루엘라].

각본상: [벨파스트].

각색상: [코다]

장편 다큐멘터리상: [Summer of Soul (...Or, When the Revolution Could Not Be Televised)]

주제가상: [노 타임 투 다이]

감독상: [파워 오브 도그] (제인 캠피온)

남우주연상: [킹 리차드] (윌 스미스)

여우 주연상: [THE EYES OF TAMMY FAYE] (제시카 차스테인)

작품상: [코다].


듄: 6

THE EYES OF TAMMY FAYE: 2

엔칸토: 1

코다: 3

드라이브 마이 카: 1

크루엘라: 1

벨파스트: 1

노 타임 투 다이: 1

파워 오브 도그: 1

킹 리차드: 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


    • 원래는 10시쯤 한거 같은데 올해는 빨리 하네요 

    • 단편 다큐멘터리상: [The Queen of Basketball]

    • 왜 이렇게 하게 된건가요 방송없이 그냥 발표만 하는건가요

      • 시상 녹화한 뒤 본 시상식 중계 중간 중간에 보여줄 거랍니다.

    • 단편 애니메이션상: [The Windshield Wiper]

    • 단편 영화상: [The Long Goodbye]

    • 이건 정말 옳지 않습니다. 아카데미상의 가장 중요한 특성을 날려버렸어요. 모든 상은 공평한 시간을 차지해야 합니다. 좀 길면 어때요. 늘 긴 시상식이었습니다.

      • 겨우 30여분 동안 시상을 후다닥해버리는 걸 생각하면 더 분통터지지요. 

    • 듄이 엄청 많이 받네요 이정도의 영화인가 

    • 분장상: [THE EYES OF TAMMY FAYE]

    • 음악상과 음향상은 듄이 받을 것 같았어요
      • 사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하니...

    •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이렇게 박대하다니 참...

    • 여우조연상은 아리아나 드보스 

    • 기술상 부문을 듄이 독식하는 건 듄이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다른 영화들이 그닥이었단 이야기도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솔직히 이제 헐리웃 영화라고 가슴 설레는 일이 거의 없어진 것도 사실이니까요.

    • 시각효과상도 [듄]
    • 시각효과상도 [듄].

    • 이러다가 작품상도 듄이 타는 게 아닌가...
      • 기술관련상들만 몰아준 거죠. 주요부문은 거의 가망이 없습니다.

        • 압니다. 그냥 혹시나 해서 요란 떨어 봤습니다...(...)
    • 오프닝 조크 길게 하거나 이런 007 영상 틀어줄 시간에 그냥 전부문 생방송 시상했으면 될 것 같은데 쓸데없는 변경을 해서 욕을 먹네요.

    •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엔칸토]

    • 남우주연상은 트로이 코처

      • 말리 매틀린 이후 두번째로 청각장애인 배우가 수상했군요.

      • 남우조연상 아닌가요?
        • 연기부문 전체로 두번째요.

          • 아니 그게 아니고 조성용님이 조연을 주연으로 잘못 적으셔서...
    • 국제영화상은 [드라이브 마이 카] 

    • 올해는 제 예측이 너무 잘 맞아서 심심하군요. 발표된 14개 중 13개 맞추었고.... 

      • 전체적으로 대세랑 거의 똑같이 가서 심심하네요. 진행상으로도 현재까진 특출난 것이 없고 쓸데없이 크게 재밌지도 않은 중간 영상들은 많네요.

    • 의상상은 역시 [크루엘라] 

    • 각본상은 [벨파스트] 

      • 이건 다소 의외의 결과네요.

    • 코다가 3개후보에 3개수상 파워오브독이 12개 후보에 1개 받을 예측들이 맞아가네요 

    • 다큐멘터리상은 [Summer of Soul] 

    • 윌스미스 크리스록 대박이네요

    • 윌스미스는 조금있다 상 받을텐데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 음소거로 봐서 뭔 상황인가 했더니 크리스 락이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삭발한 머리보고 지아이제인 2 기대하겠다고 했나봐요. 그런데 제이다가 탈모증 때문에 민 거라서 윌 스미스가 매우 빡친 모양입니다. 심한 조크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생방송 시상식에 무대 올라가서 주먹 날린 것도 적절한 대응은 아니고 참 뻘쭘하네요.

      • 윌스미스가 제이다에게 죽을 잘못을 저지른 모양. 아내가 아들 친구랑 바람피운것도 무려 토크쇼에서 고백하는데 이해한다하고요.
    • 주제가상은 [노 타임 투 다이]

    • 감독상은 제인 캠피온 

    • 정말 예상대로의결과가...
    • 연기상에서 이변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 남우주연상은 윌 스미스

    • 윌스미스의 버럭질이 모든 것을 다 삼켜버린 아카데미 타임라인…

      듄은 생각보다 많이 안탔네요. 두자리수 나올줄 알았는데;
    • 여우주연상은 제시카 차스테인

    • 작품상은 코다가 받았네요
    • 차여사님이 근본없는 킬러역으로 삐끗해서 불안했는데 아카데미 여주로 부활하셨군요.
    • 이변은 없었네요 올해 시상식은 수상결과보다는 시상식에 더 뒷말이 많겠네요

    • 그런데 윌 스미스와 크리스 록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
      • 제이다 핀켓이 병때문에 삭발을 했는데 지아이제인 속편이나 찍으라고 농담했다가 윌 스미스한테 한 대 맞았어요

    • 작품상 후보 중에 본 영화가 <코다>밖에 없었는데 이 영화가 작품상을 받으니 다른 후보작들에 대한 기대치가 팍 떨어지네요. 


      <코다>한테 작품상을 내줄 정도의 영화들인가... 

      • 아뇨 파워 오브 도그 꼭 보세요. 전 이 영화가 작품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는데 남우조연에 오른 젊은 배우 연기가 인상적이었지 작품의 세계관, 인생관이 진짜 별로였어요. 스포일러라 자제하는데 대상을 보는 시각이 괴이할 지경.
          • 그걸 왜 저한테 얘기하시죠?
      • 그게 아닙니다. 오스카는 원래 작품성보다 정치색이나 캠페인에 능한 영화들이 수상하기도 합니다
        • 저는 파워 오브 도그와 드라이브 마이 카 권해드리고 싶어요
      • 한 20년 정도 지나면 잘못 준 오스카상 수상작들에 코다도 언급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나쁘진 않은 영화이지만 작품상까지 탈 정도인지는 의문이네요
    • '코다'는 '미라클 벨리에'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리메이크작인데, 주인공 외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맡은 배우를 실제 청각 장애인 배우(말리 매틀린, 트로이 코처)로 기용한 점에서 플러스 점수를 받았다고 봅니다.


      ('미라클 벨리에'에서 부모 역을 맡은 배우는 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윌 스미스가 수상하는게 굉장히 감동적일 줄 알았는데 이런 난리가 나다니요;;; 아~ 정말

    • 윌 스미스 저 걸어가는 뒷태 포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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