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이해


사람들은 정치적 올바름이 따로 있는 건 줄 안단 말이죠


이를테면 패드립같은 것도 정치적 올바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 욕하는데 어머니까지 끌어들이느냐, 이런 거죠


흑인한테 피부색 드립 치는 거나 부모가 없는 아이에게 고아라고 한다거나 이런 게 다 정치적 올바름이죠


이건 그냥 개새끼 소새끼 하는 문제랑은 다릅니다


딱 봐도 건드리면 안되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 것이죠.


이런 전체를 봤을 때 어떤 표현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는 게 정치적 올바름입니다.


그런데 이걸 꼭 이해를 안한단 말이죠 이해를 못하는 건지


사회적으로 약한 부분은 건들지 말자는 게 전체를 보고 하는 말인데 그걸 안봐


그런 걸 지적하면 혼자 버튼 눌린 거 가지고 왜 난리냐면서 또 열폭



하루종일 표현의 자유 그게 뭐가 문제냐 그건 지 문제 아니냐


어휴


하여간 살던 대로 살겠다는 너는 평생 욕먹을거야 너가 오답인 것도 모르니

    • 사실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면 지적하는 건 이전부터 줄곧 있어왔던 일이죠. 아마 본인도 그래왔을텐데 자기가 지적당하면 갑자기 쓸데없이 민감한 사람들 취급을 한단 말이죠.

    • 자기는 전체적으로 좋은 의도로 말하는데 한 단어가지고 욕을 먹었다고 하는 분들에게 항상 묻고 싶었어요. 당신이 그딴 단어를 쓰는데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그런 단어를 쓰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의도이고, 그런데 무심한 것 자체가 강자의 힘이자 폭력이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꼭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 지만 알아서 그래요

    • 다음 검색을 통해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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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정치적 올바름)는 말의 표현이나 용어의 사용에서, 
      인종 ・ 민족 ・ 종족 ・ 종교 ・ 성차별 등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자는 주장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특히 다민족국가인 미국 등에서 정치적인 관점에서 차별 ・ 편견을 없애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는 의미에서 PC가 강조됐다.

      이 주장 가운데 일부는 언어의 문법 구조가 그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준다는 사피어-워프 가설과 관련되어 있다. 
      일부 언어학자들이 어떤 종류의 언어를 쓰느냐가 인간의 사고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고 여기고 있지만, 
      이 가설을 확대해서 해석하면 언어가 인간의 사고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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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드립은 정치적 올바름의 정의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어가 인간의 사고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도 있다."

      저는 또 이 문장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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