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의미없다

한동안 해결이 안되서 골치를 썩히던 일들을 붙잡고 헛지랄 해가며 쇼부를 쳤는데 결국은 알아서 해결이 되네요.


이래될줄알았으면 뭐빤다고 그 염병을 떨었던지 막상 일은 해결됐는데 그 과정을 생각하니 참으로 허망합니다.


안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깨지고 되는 놈은 엎어져도 금가락지라더니 노오력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할 일인가봅니다.


지인이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하고 안무식하면 대가리가 고생한다던데 차라리 손발이 고생하는게 낫겠다싶더군요.



    •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나의 우려와 수고에는 관계없이 시간이 되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 그렇죠. 다만 지나고 나니 우려와 수고를 그렇게 할 일도 아니었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 씁쓸하달까요. 

    • 와…. 무슨 시조같아요. 저절로 가락이 붙어 몸이 반응을 합니다.  잦은모리도 좋고 힙합 비트도 좋고 ㅋ 일단 문장의 형식미에 탄복을 하고 갑니다  :)

    • 제 경험에 비춰볼때 몸부림을 했기땜 풀린겁니다.


      넘 자책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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