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사: 심플한 무채색 원피스같은 걸 맞춰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저는 용감하니깐 꽃무늬 원피스에 신고나갔습니다. 근데 일하다가 막판에 오피스메이트 와서 부끄러웠어요.
세틀러: 오 세틀러님 다리 미모가 좀 되시는군요. 저도 예쁜 스타킹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만, 스타킹이라는 게 좀 신다가 보면 헤어지고 그래가지고 아직까진 많이 비싼 제품엔 앞발이 안나가요. 근데 미국에서 패턴있는 스타킹으로 어중간하게 싸고 어중간하게 예쁜 걸 찾기가 참 어려워요. 예쁘고 아주 비싼 건 많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