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웹소설사이트 있을까요?

핫한 영화나 드라마 원작이 웹소설이 많다해서 웹소설 사이트 조아라 문피아 네이버 등등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제가 생각한 웹소설과는 전혀 다른 장르네요.
전 단순히 소설을 누구나 쉽게 써서 웹에 올리고 개중에 나은 소설은 인기를 끌어 메이저로 올라오는거라 생각했는데,
웹소설 사이트에 올라오는 것들은 죄다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장르네요.
웹소설들은 그냥 온라인게임에 심취한 오타쿠들이 자기 캐릭터를 설정해서 레벨올려가며 괴물잡는 내용이거나, 아니면 모쏠오타쿠들의 섹스판타지욕구를 푸는 야설과 소설의ㅇ경계에 있는 작품들 뿐이네요.
전부다 1인칭시점에 무슨 상태창이 있고 거기에 내 능력치가 있고ㅎㅎ
더구나 사이다라고 해서 조금이라도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거나 모지리같으면 바로 독자가 항의해서 스토리전개는 아주 쉽게쉽게 가고...
인기있다는 나혼자만 레벨업 이소설도 이런류인가요?
더구나 이런 비슷비슷한 소설들이 아무리 습작수준이어도 조회수는 엄청나다는데서 더 놀랐습니다.
장르도 다 판타지를 기본으로 깔고가서 그냥 일반적인 소설 찾기가 더 힘드네요.
이런거말고 보통 생각하는 일반적인 소설을 아마추어들이 참여해서 쉽게 볼수 있는 웹소설 사이트는 없을까요?
    • 그나마 거울? 거기는 SF가 주류이긴 하지만요. 곽재식 님도 가끔 올리시죠
      • 사이트이름이 거울인가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황금가지에서 운영하는 브릿G도 괜찮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