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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 하고 있지만 부모에게 외면/학대받는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한 적이 있습니다.

좀전에 그 중 미미하게 제 도움을 받았던 한 청년이 그 동안 감사했다며 전화를 해왔네요.

얼마나 듣기 좋은 음성인지 가슴이 설렐 정도였어요.

잘 컸네요. 제 전화번호가 이십 년째 변하지 않긴 했지만 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게 참....

저 지금 울고 있어요.

    • 벅참을 같이 느낌니다
    •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축하합니다.
    • 인생에서 기억될만한 날이고 기분 좋은 경험이네요.

    • 이번 주말에 만나서 밥먹기로 했어요.


      제가 외모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닌데, 거울을 자꾸 들여다보고 있네요. 요즘 살이 너무 빠져서 해골바가지 상태라서... ㅋ


      쫌 잘보이고 싶어요. 헤헤

    •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주시다니.. 존경합니다. 

    • 제가 세상에 저를 불러낸 부모님에게 눈흘기며 산 사람이에요. 기둘려보세요. 부모님에게서 한성질 물려받은 게 있어서 이 세상에 무슨 짓이든 저지르고 갈 거에요. 순하게 생겼다고 다소곳하게 세태에 순응하며 살 거라고 짐작하는 분들 노노노~ ㅋ

      • 나보다 더 순하게 생겼을까
    • 존경합니다. 두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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