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장 감독 성폭행 폭로 “거부하자 눈 앞에서 다른 여배우와…” 소노 시온 감독이라고 합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945405.html
한국에서도 여러 엔터업계 관계자의 성범죄들이 폭로되었었죠.
성폭행 뿐 아니라 스텝이나 배우들을 향한 폭행들도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
제대로 처벌을 받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완전히 근절되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업계나 돌아이들은 있을테니 말이죠)
그래도 명배우, 명감독 소리 듣는 사람들이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나이브한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런 짓 저지르고도 제대로 처벌 받는 유명인은 극소수지만 그래도 미투운동 덕분에 이젠 폭로되면 평생 꼬리표 붙어다니게 될 정도까지는 됐죠.
'지옥이 뭐가 나빠'를 매우 재밌게 보고 이후로 신작들은 거의 찾아 봤던 사람으로서 참... 난감한 뉴스네요. ㅋㅋㅋ
착하게들 좀 살라고. ㅠㅜ
영화가 괜찮은 면이 있으면서도 워낙 이상한 주제를 자주 다뤄서 굳이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처음 본 영화가 러브익스포저라서...) 그냥 일본 문화려니 했지만 여지없네요. 일본이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업계 내 베개영업이 전통화된 동네에서 뭘 세삼스럽게;;;;
감독들은 성폭력이라든가 그런걸 영화내에서 표현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자기가 저지르는 거고 나중에 그런 식으로 합리화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