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바낭] 우리들의 블루스(아직은 너무나 어색한 배우들)

저는 노희경 작가 팬에, 김우빈 얼굴 팬입니다 ㅎㅎ
그래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에요.
원래는 해외 로케인 대본을 썼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로 배경을 바꾸고, 많은 스타 배우들이 나옵니다.
지금 2부를 하고 있는데, 아직 역할이 몸에 안 익었는지, 제주도 사투리 때문인지 다 막 겉돌아요ㅋㅋㅋㅋ
그나마 차승원이랑 조연들이 괜찮은 정도.
과한 신파 없이 잘 만들어주길 바랄뿐입니다

    • 이 드라마 제목만 보면 별로 비슷하지도 않은 '캠퍼스 블루스' 만화가 생각나서 학원물인가... 라는 생각을 해버립니다. 넷플릭스에서 제목만 계속 봤는데 이게 노희경 신작이었군요. ㅋㅋ




      요즘 한국 드라마들이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서비스 작품들보다 오히려 더 호평 받고 인기 끄는 분위기가 쭉 이어지던데. 이것까지 완결시 평이 많이 좋으면 안 보던 한국 드라마들도 한 번 몰아보게 될지두요. 끝까지 잘 보시고 글 남겨주세요! ㅋㅋ

      • 지인짜 오랜만에 보는 국내 드라마라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지, 배우들이 진짜 어색한건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계속 보려구요.

        살인자의 쇼핑목록이라는 드라마도 괜찮을거 같더라구요(예고편이ㅎㅎ)
    • 등장인물 묘사만 봐서는 일일 드라마인가????? 뭐야? 싶어요. 워낙 화려한 캐스팅이라 배우들 생각하면 보고 싶은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어수선할거 같기도 하구요.

      • 다음회까지 봐야 알겠지만, 일단 1,2회는 좀 어수선했어요.

        그 와중에 차승원 연기 좋더라구요(연기하는거 제대로 보는건 처음인데)
    • 예고편 봤는데 참 노희경스럽게 때깔이 곱고 선하더군요. 거기다 사랑 얘기;  그닥 끌리진 않는데 이병헌 연기는 좀 궁금하네요. 전에 만물트럭 다큐를 아주 재밌게 봤어서 이병헌은 어찌 연기할지 궁금. 한지민은 너어무 예뻐서 비현실적이랄까. 얼굴도 하얗고 물질하는 사람처럼 안보였.. 

      • 이병헌은 2회부터 등장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세상 최고로 어색해요(한지민도 그렇고)

        아직 캐릭터가 안 붙은거 같은 그런 연기입니다.

        조연, 단역분들이 더 자연스럽고, 고두심, 김혜자님 잠깐 나오셨는데 화면 분위기가 다 달라지더라구요(저게 바로 짬바인가! 할 정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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