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낭) 건즈 아킴보(스포 없음)

채널 돌리면서 몇번 마주쳤던 영화였어요.
어제 문득 기억이 났고, 한밤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시작만하고 바로 종료할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하면 개인정보에 보고있던 영화로 남아있게되고, 
기억할수 있으니 나중에 볼수 있겠다 생각한거죠. 일종의 찜(?)~ 인거죠.

그런데, 늦은 시간이었지만 끌수 없었어요.
그렇게 계속 끝까지 봤는데, 그만큼 저에겐 아주 흥미롭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도 길지 않더군요. 90분 정도,,,1.2 속도로 봤어요.

사진은 이래요...포스터의 단어들이 참 저급이죠,,,


JbqSV9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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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WMxZJ.png


이런 병맛이 포스터의 단어에도 나타나는 건데, 
이 영화가 저에겐 재밌었다는 거죠.
여주인공이 매력이 있어요.
어디서 분명히 본 것 같은데, 필모를 보니 봤을리 없는 배우더군요...
아킴보가 주인공이지만 여주만 빛난 것 같아요.(개인적으로요.)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서 스포도 없어요.

j5YG3SB.png
    • 한때 촬영장 스틸 사진이 ‘머글의 지팡이’같은 제목으로 돌아다니던 영화죠 ㅎ


      시간 때우기에는 제법 괜찮았어요
      • 네, 딱 좋았던 것 같아요.


        1.2속도로 보니까 더 재밌고, 시간도 더 빨리가고...ㅋㅋ

    • 사마라 위빙 팬으로서 용납할 수 없군요. 일단 용서해드릴 테니 어서 출연작들 찾아 보시죠. ㅋㅋㅋ


      근데 비중 크게 나온 작품들이 다 B급 호러, 스릴러들이라 그쪽 취향 아니면 잘 모르실만도 해요. 올려주신 짤에서도 '쓰리, 빌보드' 출연자라고 뻥 아닌 뻥을 치는데 나오는 건 맞지만 정말 비중 없고, 주연 맡은 건 죄다 B급 호러들이죠. 그래도 전 좋아합니다. 스미스 요원이 삼촌인데 닮았는데 예뻐요(...)

      •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죠.

        무료일경우 시도해볼께요.^^
      • 무명배우가 커리어 기초를 다지기 좋은 작품들이 B급, 저예산 호러 장르물인데 그러다가도 적절한 타이밍에 메이저 히트작에 출연하지 못하면 어정쩡한 포지션에 연옥처럼 갇히게 되더라구요.




        사마라 위빙도 어영부영 벌써 30살인데 언제쯤 ㅠㅠ 제가 생각하는 따르지 않았면 하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루트를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 그래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는 (기억하실 것 같지만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 그런 영화들을 본인이 좋아한다는 괜찮은 걸로!! 


          사마라 위빙도 더 잘 되면 좋겠지만 혹시 그렇게 안 된다면...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걸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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