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개막작이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리메이크라는군요



그 감성이 잘 살아날지는 모르겠어요 ㅎ

    • 무려 로망 뒤리스가 나오네요. 원작은 참 이게 뭐야? 했다가 마지막에 폭풍감동까지 이어졌던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어떤 식으로 이식했을지 궁금합니다.

      • 저도 처음엔 좀 이상해도 계속 붙들고 보라는 얘기를 못들었으면 그 영화의 가치를 모를 뻔 했죠 ㅎ


        그런데 이번엔 관객들이 이미 영화의 실체를 아니까 원작만한 충격은 주지 못 할 것 같기도 하네요.
    • 나름 일본 감성이 들어간 작품이라 리메이크가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ㅎ 그 해 본 작품중 너무 좋은 작품이었는데...

      • 그쵸. 이건 딱 일본 문화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나라 문화에서는 어떻게 재구성될 지 모르겠어요 ㅎ
    • 이 영화를 인스타에 올리며 내용 설명은 없이 '힐링 영화'라고 써놨던 어떤 분한테 늘 감사하고 있어요. 좀비 영화인데 힐링된다고? 호기심에 보게 됐었는데 후반부 때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팬이 꽤 많은 영화인거 같은게 개봉 1주년이라고 재상영도 했었거든요.

      어떤 영화인지 최대한 모르고 볼수록, 퍼즐이 맞춰졌을때의 재미와 감동이 더 큰 영화인거 같습니다. 여주가 스케치북을 보고 입을 틀어막을 때 미친듯이 웃었었는데 리메이크작은 과연 어떨지 기대되네요. ㅋㅋ
      • 원작이 나왔을 때 먼저 본 사람들이 주변에 추천하면서 어떻게든 스포를 피하면서도 영화의 매력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모습 역시 또 하나의 재미였어요 ㅎ

    • 원작을 모르고 보는 사람들은 기분 좋은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좋고. 이미 원작을 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리메이크를 했나 궁금해서 볼 테니 좋고... 라고 하려면 일단 영화를 잘 만들어야겠죠. ㅋㅋ 예고편을 보니 원작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되 자기네 나라식으로 후반부 스토리를 패치하는 식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볼만 할 것 같기는 해요.




      다만 '퐁!'을 어떻게 현지화 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을지... ㅋㅋㅋㅋㅋㅋ 퐁!!!

      • ㅎㅎ 과연 프랑스 사람들이 어떻게 현지화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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