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낭)3:10 투 유마

영화 '3:10 투 유마'를 봤어요.

한국 제목으로는 '유마행 3시 10분 기차' 정도가 맞을까요?


아래는 포스터.


M0uwYNu.png



아래의 사진은 영화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는 없습니다. 하하

OGO7HEe.png


두 주인공 크리스챤 베일과 러셀크로우는 연기를 잘 하네요.

크리스챤 베일은 항상 자기의 표현이 있었고, 러셀크로우도 그만의 연기를 했습니다.

또 주어진 역할이 그래야만 하는 연기죠.

크리스챤 베일은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고, 또 본이 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사명(?) 또는 책임감이 아주 매우 강합니다.

러셀크로우는 전설의 무법자 총잡이 역할입니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최강입니다.

덩치가 큰 것도 아니고 근육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관객은 그의 위치를 인정하고 봐야하죠.


마지막을 보면서,

K신파만 있냐? 헐리우드도 신파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꼭 부정적인 의견은 아니고, 아무튼 내가 보기엔 그렇다 입니다.

그리고 평점은 좋아요.

 


    • 평도 좋고 다 괜찮아 보이는데 서부극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봤던 영화에요.


      근데 같은 감독이 만든 '로건'은 재밌게 봤죠. 사실 그것도 히어로물의 탈을 쓴 서부극이었지만... ㅋㅋ


      제임스 맨골드가 지금은 인디애나존스 신작 마무리 작업 중일 텐데. 재밌게 잘 뽑혀 나오길 빕니다.

    • 전 2인자역의 벤 포스터가 인상적이었어요.


      러셀 크로우는 <퀵 앤 데드>에서도 총잡이로 나왔었는데, 아무래도 그 영화에서는 제일 잘 생긴 배우가 샤론 스톤이고 제일 예쁜 배우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였는지라 인상이….
    • 이거 재밌었어요. 오우삼 영화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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