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콜린 파렐, 존 파브로, 마이클 클라크 던컨...등이 주연 급 배우들.
여기에 제니퍼 가너도 출연하더군요...
보는데, 극중 이름이 엘렉트라...
어,,,뭐지,,,?...이름만 같은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클라이 막스 즈음의 액션에서 사용했던 무기들이 영화 엘렉트라에서 사용하던 그 무기...
끝나고 검색해보니, 데어데블이 2003년, 엘렉트라가 2005년 개봉이더군요.
저는 엘렉트라를 먼저 본거고, 이때는 부활 후 업그레이드 된 엘렉트라였던 거죠.
그리고, 데어데블과 엘렉트라도 마블의 등장 히어로 중의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
그리고, 함께 본 컨텐츠 항목을 통해 본 영화가 '아이 엠 마더'.
원제가 Peppermint.
비교적 최근 작이죠. 2019년.
딱히 좋은 포스터가 없는 것 같아요.
이 영화도 (완전)액션영화.
'아이 엠 마더'라는 제목이 주는 선입관이 있었나봐요.
액션 영화일 것 같지 않은 제목, 액션이라고 해도 소소하게 액션적인 요소가 포함된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중화기가 난무하죠. 권총은 애교스럽죠...범죄자들과의 몸싸움 액션도 어색하지 않게 잘합니다.
사전에 제니퍼 가너 주연이라는 정보가 없었다면,
저는 엘렉트라의 주연이 이 영화의 주연이라고 생각을 못했을 거에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만,
인상이 많이 달라요, 느낌도 많이 다르죠.
액션도 그때완 다르죠...쟝르가 마블 히어로가 아니고, 요즘 액션 영화니까요...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표현으로 끝내기엔 뭔가 부족한,,,
앞선 두 작품보다는 완성도도 높고, 요즘 액션 영화들과 비교해서 완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여성 주연의 액션 영화들에서 보이는 힘겨운 움직임이나 과장된 액션이어서...뻔하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주인공이 연기를 잘했다...뭐, 좋게 잘 봤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