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개막

전주 영화제가 오늘 4월 28일 부터 5월 7일까지 열립니다. 개막작은 파친코(1,2,3,7회)를 연출한 코고나다 감독 신작 <애프터 양>입니다. 올해도 오프라인으로는 참석할 수 없는 여건이었는데 올해도 온라인으로도 진행되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모든 영화제가 온라인을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암튼 올해에는 온피프엔이라는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 됩니다. 하여 가격은 작년 웨이브에 비해 좀 다운 되었습니다. 특이점은 온라인도 관람제한이 있는데 해외작품 500명(일부 작품 250명 혹은 300명), 국내 작품 1000명 이니 보시고 싶은 작품들은 미리미리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onfifn.com/view/common/page/festival/section.php?festival_idx=62


우선 전 베네딕션 부터 오늘 볼 예정인데 설마 저녁때까지 500명이 보진 않겠죠? 안돼 많이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고;;



    • 코고나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콜럼버스도 참 애정하는 작품인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콜롬버스 저도 참 애정하는 영화입니다 전 파친코는 코고나다가 연출했을때 좀더 매혹적인데 특히 지난 주 7화 간결하고 강렬해서 끝나고 혼자 박수 쳤네요 애프터 양 왓챠에서 수입해서 극장 개봉하고 OTT로 넘어갈거 같은데 빨리 보고 싶네요
    • 무척 애정하는 영화제인데 거리두기도 해제되었으니 제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과 관련된 잡음도 이제 그만 들리지 않게 하구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

      • 자잘한 잡음이야 어쩔수 없겠지만 제발 큰잡음 없이 지나기를… 어떤 방식으로든 영화제 짤 즐기시길…
    • 링크의 영화 리스트를 보다가 차이밍량 이름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안 그래도 최근에 '애정만세'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고 있었거든요. 아직 현역이셨군요.

      • 아니 차이 밍량 작품이 있었어요?? 글도 한때 팬이었는데 넘하네 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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