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족이란?

파이어족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잠깐요...


파이어족이란 무슨뜻일까요?



1. be fired 된 사람들을 의미할까요?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원 뜻에 가까워질 수도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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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단어를 찾아봤어요.


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에 직장을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다. 

젊었을 때 임금을 극단적으로 절약하여 노후자금을 빨리 확보해, 늦어도 40대

에는 퇴직하자는 것이다.


3. fire의 의미가 조금 다양한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일찍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하는 것이 코인...

그러다 보면 가슴에서 열불이 나죠.


위의 1,2,3이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한끗차이이고 순간의 차이, 마음의 차이...

어느 순간에, 또는 한방(?)에,,,일치되는 순간이 있을지도....


부모 챤스없이 정상적인 활동으로 40이전에 FIRE족이 될 수 있는 사람이 0.01%라도 될까요?

경제적 자립의 기준은 개인에게 있으니, 어느 정도의 정신 승리로 가능할 수도 있겠죠....

결국은 마음가짐인 것인가...?...




    • 비디오 클립을 하나 봤는데 많아야 30대 중반인 젊은 커플이 그러더라고요. '남편과 내 월급을 모두 모아도 우리 형편으로는 이 도시에서 절대로 집을 살 가능성이 없었어요. 그래서 월급이 들어오는 족족 주식에 투자했는데 10년이 지나니 은퇴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고... 물론 시기와 운이 모두 따라주어야 하겠죠. 

      • 3의 코인 대신에 주식에 10년간 투자를 했군요.


        은퇴가 1과 2중에 1은 아니겠죠? ^^


        마음 가짐. 

    • 전에 어느 채널이었는지 사경인 회계사가 초대손님으로 나온 걸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조기 은퇴를 위한 자금력이 주제였어요. 초대손님이 비교적 소박한-총액은 많지만 은퇴 뒤에 소비하는 월 지출을 비교적 적게 잡더근요- 이야기를 하는 반면 사회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정도로는 어림없다는 식이었어요.

      양쪽 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죠. 초대손님도 터무니없이 적은 액수는 아이었지만 사회자측도 살다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이야기한 거였으니까요.

      어느 정도 벌어뒀더라도 본인이 그 바닥 뜨기를 정말로 간절히 원하느냐가 문제 같습니다.


      실은 일찍 결혼해서 자식 서울대 입학까지 육아 완주하고 허리띠 풀려던 제 친구가 지금 그 딸이 나는 공부 더 하겠다라고 선언한 상태입니다. 자수성가로 강남구에 집도 샀고 딸 졸업하면 일 그만두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 친구 또한 돈 안 되는 공부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딸을 밀어주기로 했죠.

      저는 제 입만 거두면 되니까 저야말로 조기 은퇴를 꿈꾸었으나 막상 또 백이십 살까지 살면 어쩌나 하는 공포에 그냥 꿈을 접었어요. ㅋㅋㅋ


      경제 유투버들이 툭하면 얘기하는 스마트스토어니 뭐니, 제가 안 해봤으니까 돈을 벌 수 있네 아니네는 논외로 하고요, 이런 걸로 끝없이 머리와 몸을 쓴다면 이것도 진정한 은퇴는 아니죠.

      진짜 독한 놈 말고는 자발적 조기 은퇴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결론은...역시 지적재산권 만세입니다. ㅋㅋㅋㅋ
    • 한때 종편에서 꽤 밀어주던데, 결론은 다 주식 사라! 부동산 사라! 이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자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선택지고, 대부분의 현실은 정년도 연장해야 할 판이죠.
    • 은행에 현금이 어느정도 있다는 거겠죠?


      건물주 보니까 건물 관리도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진정한, 조물주 위의 건물주를 못본걸까요

    • 건물주는 파이어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건물도 수명이라는게 있어서 말입니다. 제대로 돈 벌려면 수시로 리모델링에 아니면 재건축에 아니면 적절한 자리를 찾아 사고 팔기를 하면서 이동하거나 아니면 수십년 제자리에서 버티며 몸테크 하면서 재개발도 기다려야 하죠. 그런데 이런 식이면 파이어족이란게 뭔 의미가 있는건지.
    • 소위 4% 법칙이라고, 매년 쓸 돈의 25배만 준비하면, 30년간 인플레이션 고려해서 쓸 수 있다는 주장이 있던데, 이게 마음처럼 될지도 의문이고.. 한국엔 거주비라는 큰 변수도 있고..




      미세스 메이즐이라는 드라마에 주인공의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고 고민을 하다가 계산을 다 끝냈다면서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죠. 나는 5년 더 살고 너희엄마는 69세까지 살 수 있어. 혹시 내가 2년 더 빨리 죽는다면 엄마는 71세까지 살 수 있고. 어쨌든 난 5년 안에 죽어야 해.

      • 어휴,,,,대사가,,,


        코미디인가요?


        평균연령이 요즘과는 맞지 않네요..


        수명에 관한 내용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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