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없는 광고, 가능할까요?

(우리나라) 광고판이 별로 안 좋아 보여서

생각한거중 하나에요..

 

클라이언트 없는 광고.

 

하나는

소비자추천 광고랄까요.

광고 제작비를, 그 광고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이 조금씩 낸것을 모아 충당하는 식이죠..

 

또 하나는

'추천을 넘어 광고로' 의 형태로,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직접 써보고 마음에 드는 아이템의 광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UCC광고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보다 전문적인 사람들이 만든다는점이 다를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제품은 쓰지 말자'라는 비추(?)광고도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요.

 

 

크게 현실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광고제작사와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대형 클라이언트를 좀 어떻게 해 보고 싶네요..

 

 

    • 괜히 광고가 자본주의의 꽃이 아니죠. 물론 모든 규칙은 깨지기 마련이지만요.
    •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봤는데 이제석씨;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더군요. 미리 만들어서 광고주에게 판매한다는 식의. 그분도 대형 광고제작사의 횡포에 질려서(?) 판을 바꾸고 싶었던 것 같아요.
    • 클라이언트는 '광고를 의뢰한 주체'를 뜻하는 건데 ...
    • 노전대통령 추모 광고하면 추모 광고 의뢰한 사람이 클라이언트죠.
      미리 만들어서 광고주에게 판매한다..얼핏 들으면 대단한 얘기같지만 광고 자체가 자기 제품에 맞춰서 잘 얘기해달라는건데 말도 안되죠.
      독한 클라이언트에게 당하는게 기분나쁠 수 있지만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펼치고 싶다면 예술을 해야지 왜 광고를 합니까. 제약 속에서 피어나는게 광고의 매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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