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새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얼마 전에 유출(?)되었던 건 게임판 예고편 아니면 제작 도중의 버전이었던듯 퀄리티가 높지 않아 보였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영화 예고편이네요.


수장룡같은 해양 파충류 팬이라면 이번 영화가 더 기대될 것 같습니다.


(‘2편은 배경을 바다로!’에서 뭔가 예전 게임들이 생각나는 부분도 있네요)

    • 부제를 보니 아예 바다가 컨셉인 듯 하고. 이제와서 보니 플스 독점 게임으로 유명한 '호라이즌 뭐뭐 시리즈'가 이 영화에서 비주얼 컨셉을 많이 가져온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1편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사실 3D 볼거리 빨도 컸고 스토리는 거의 기억도 안 나고... 그냥 이거 하나 붙들고 13년을 버틴 카메론 할배가 야속할 뿐이고 그렇습니다. ㅋㅋ




      근데 이제야 알았는데 이게 5편까지 한 방에 기획됐고 3편까진 이미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었군요. 4와 5도 촬영 중이고. 근데 개봉 텀은 2년씩이고... 갑자기 그냥 안 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ㅋ

      • 카메론 할배 혼자서 MCU를 만들 기세…라고 생각했더니 이것도 이제 디즈니였지요;;
        • 이번에 개봉한다는 속편이 히트 치면 '아바타: 더 드라마', '아바타: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뭐 이런 식으로 외전격 스토리를 디즈니 플러스로 팍팍 만들어 풀게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2년이나 되는 텀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는 듯. ㅋㅋ

          • 이런 짓을 할 놈도, 할 수 있는 놈도 디즈니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이쪽이 쿼리치 대령인가 보군요.


      Screenshot-20220510-000604-Chrome

      • 문신을 보니 그럴 것 같네요. 본인은 확실히 죽었을텐데, 잔류사념이 사용했던 아바타에 남아있던 걸까요?
    • 13년만의 속편이라…. 주요 스토리라인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_-;


      예고편만 봐서는 뭔가 CG 시각효과면에서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게 바로 추억미화류의 기억왜곡이겠죠?

      • 저도 1편을 여러 번 보긴 했지만 2편 보기 전에 복습은 해야할 듯하네요.


        분명 물 효과 등에 들어가는 CG기술이 전편보다 뛰어나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가상의 배경을 하다보니 가짜의 느낌이 강해 기술의 발달이 잘 안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ㅎ
    • 원래 다작은 안하시는 분이지만 제임스 카메론 기준으로도 이번엔 텀이 좀 너무 길었어요. 게다가 겨우(?) 기존 작품의 속편이라니 예전만큼 흥분되지는 않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뭔가 또 확실힌 한 방을 숨겨두고 있지 않을까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믿어봅니다.

      • 길긴 길었죠. 그래도 최고급의 속편을 만들어낸 경력도 있는 사람이니 한 번 믿어볼까 해요 ㅎ
    • 아바타 1편 안봤는데 2편보려면 1편을 보고 봐야할까요 그럼 2편 안볼래요

      • 아마 2편 개봉할 때 즈음엔 여기저기서 1편을 많이 틀어 줄 테니 그때 가서 봐도 괜찮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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